“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 강남구, 한국부동산원 청약 전문가 특강

3월 6일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서 19~39세 청년 30명 대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을 연다. 3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학동로 343, 더피나클 강남 지하 2층)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청약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구는 주거·부동산 제도에 대한 정보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12월 19일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력 사업의 하나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청약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청년들이 자주 묻는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교육·강좌 → 부동산 청약 특강)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세무관리과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약은 제도 이해와 준비 과정이 중요한 만큼,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전문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얻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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