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전원, 해외 치의학 교육·임상 통합 연수 운영

日 도호쿠대 국제프로그램 참여… 교육·연구·임상 협력 기반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아시아 치의학교육 네트워크 속에서 학생·교수 동반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글로벌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본격 확대했다.

 

학생들은 해외 치의학 교육과 임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전문성과 임상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

 

12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은 일본 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 치과대학이 운영하는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학사과정 학생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이 참여해 해외 치의학 교육 및 임상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12개 대학에서 총 33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전남대학교는 첫 주 프로그램에 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도호쿠대학교 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 교류와 학문적 시야를 넓혔다.

 

현지에서는 치의학 관련 특강과 저널클럽, 공동 연구실 방문(Co-Research Lab Visit), 대학 소개 발표, 학생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도호쿠대학교 병원 참관(Hospital Visit)을 통해 일본 치과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임상 운영 방식을 관찰하며 실제 임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연수에는 교수 4명이 학생 지도와 인솔을 위해 동행해 학습을 지원했으며, 도호쿠대학교 교수진과의 교류를 통해 양 기관 간 교육·연구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교수진에게도 해외 치의학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참관하고 우수한 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해외 치의학 교육과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치과의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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