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설 명절 대비 가스판매시설 안전점검 실시

설 명절 연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가스 판매시설 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스 누출·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스판매 시설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누출 및 설비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가스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현장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사업장과 함께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점검과 함께 사업장에 ▲가스누출 의심 시 즉시 밸브 차단 ▲환기 후 관계기관 신고 ▲노후 호스·조정기 정기 교체 ▲경보기·차단장치 상시 작동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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