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차곡차곡 모은 사랑의 동전으로 온정 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6일, 한 기부자가 오랜 기간 정성껏 모은 동전 35만 원을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개인이 일상 속에서 차곡차곡 모은 동전을 기부한 것으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후원과 관련해 안철호 기부자는 “일상에서 조금씩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동전들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에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한 분의 정성 어린 마음이 세류3동 전체에 큰 온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