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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요리 챔피언십 최우수상 쾌거

실전 교육 성과 입증… 청불페 현장에서 경쟁력 드러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제1회 청불페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전 중심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요리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역 정주형 축제인 ‘청불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완성도, 팀워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재료 활용 능력과 조리 기술, 메뉴 구성의 완성도가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반복 실습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제한된 시간과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조리 역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조리제빵학과는 평소 조리 현장을 반영한 교육과 반복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대회와 현장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대회와 함께 진행된 청불페 축제 현장에서는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조리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메뉴 개발부터 조리,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축제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공 역량을 현장에서 검증받는 경험을 쌓았다.

 

임미래 교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학생들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아온 역량이 실제 경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해 조리 현장과 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앞으로도 각종 요리 대회와 현장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조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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