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원사업 공모

지역사회 실천부터 세대공감 인식 확산까지…2월 5일까지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성평등 실천과 세대 간 소통·공감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운동 지원사업’과 ‘2026년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 수행 단체를 오는 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양성평등운동 지원사업’은 지역 현장에서 양성평등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천 정착, 여성 사회활동 참여 확대, 조직·지역 단위 실천사례 도출 등 3개 분야 총 1억 2,00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비영리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공감 기반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세대공감형 콘텐츠 제작, 세대 참여형 인식 확산 프로그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이해 활동 등 3개 분야에 총 6,300만 원을 지원하며, 법인·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 운영과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관·단체는 지원사업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이후에도 최종 지원 금액은 도 통합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2월 5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이 지역과 세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여러 주체의 창의적인 참여로 모두가 공감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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