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이 자리에는 오 시장과 시 간부, 자치구청장이 함께 참석하며,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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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12월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석양을 함께 감상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2026년 첫 해를 맞으며 새로운 한 해의 희망과 소망을 빌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삼성해맞이공원에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 조망과 함께 청담대교,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이날 모인 시민 1000여 명은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 출발의 의미를 나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오년이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100년을 향해 희망찬 강남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일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열린 ‘개화산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대북을 타고하며 강서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강서구의 발전과 변화의 여정에 함께 해주신 강서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강서구민 모두가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상생 도시 강서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기쁨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화산 정상은 일출 명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3천여 명의 주민들로 북적였다. 공식 행사에 앞서 문인협회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 낭송과 국악협회의 길놀이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목) 오전 10시 10분 서대문소방서(서대문구 연희동)를 찾아 불철주야 시민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5월, 휴무일에 성산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은 김정현 소방교와 한 해 동안 4번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김영주 새내기 소방사, ‘하트세이버’를 20회 받은 곽진호 소방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뛰어난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시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칭찬‧감사를 받은 직원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를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직원에게는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해 뛰어난 책임감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만나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새해 첫 현장으로 서대문소방서를 찾았다”며 “올해도 국민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늘 존경과 사랑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과 시 간부, 자치구청장이 함께 참석하며,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취약사업자 지원 자금’ 1,000억 원을 신설하고 시중은행협력자금 가산금리 인하, 중도상환수수료 전면 면제 등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데 팔을 걷었다. 올해는 또 빠르게 변하는 대내․외 상황, 자금 수요 등을 고려해 분기 또는 반기별로 취약 사업자를 발굴해 ‘핀셋 지원’에도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25.11월)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2026년 경영환경이 올해보다 나아지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2025년 소상공인이 느끼는 경영부담으로는 고물가(56.3%), 매출감소(48.0%), 인건비 상승 및 인력확보 어려움(28.5%)에 이어, 대출상환 부담(20.4%) 또한 큰 부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비용상승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총 2조 4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정책자금 2조 2천억 원, 특별보증 2천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공급을 통해 인건비․재료비 상승, 대출 부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체감경기를 완화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1월 서울 시내 포트홀 발생 건수는 1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인 25,816건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 1,481㎜을 웃돌았음에도 포트홀 발생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집중호우와 동결‧융해(도로가 얼고 녹는 현상)가 반복되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포트홀이 감소한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도입한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 적용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은 폭염·폭우 등 다양한 기후변화로 인해 파손이 잦아진 도심 도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고강성·고내구성 포장 기술 표준화 방식으로 예방적 유지관리 체계가 핵심이다. 시는 2010년 중앙버스정류장에 고강성 콘크리트 포장 도입 후, 다양한 신소재와 공법을 단계적으로 검증·확대 적용해 왔다. 이를 토대로 2024년 12월 ‘서울형 도로포장 표준모델’을 완성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2월 23일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중국 난징시박물관(관장 우텐(吳闐))과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박물관과 난징시박물관이 협력하여 전시, 학술,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고, 백제학 연구를 좀 더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이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 오(吳)·동진(東晉) 시기 유물을 전시하여 한성백제기 중국과의 문화교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회의, 고고 연구, 학술 인재, 교육·문화행사, 출판물 및 도서자료 교환 등 학술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상설전시실 내 백제와 중국의 대외교류 부분에 중국 난징시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여 한성기 백제 유적에서 출토된 발굴 유물과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난징시 고고학연구원과도 박물관 백제학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을 비롯한 백제왕도 유적의 발굴조사 최신 성과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조성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에서 글로벌 진출과 투자 성과를 내는 핀테크 기업이 잇따라 늘고 있다. 핀테크 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플랫폼으로서 투자 연계와 글로벌 확장 기능이 고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 단계 기업의 보육은 ‘제2서울핀테크랩’(마포)에서, 성장 궤도에 오른 기업의 스케일업은 ‘서울핀테크랩’(여의도)에서 담당하는 이원화 체계를 통해 핀테크 기업의 발굴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상황에서도 서울핀테크랩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누적 매출이 2018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8,662억 원, 누적 투자유치는 5,295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은 2025년 1~3분기 매출 2,158억 원, 투자유치 712억 원, 신규 고용 595명을 달성했다. 대표적으로, 핀테크 기반 글로벌 HR 솔루션 기업 ‘맥킨리라이스’는 125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175억 원을 달성했다. 시는 서울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