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노사가 함께 따뜻한 온기(溫氣) 나누며 도민과 상생

전북자치도,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소속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송상재 공무원 노조위원장, 오광철 공무직 노조위원장,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전주시 전미동 일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 연탄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석자들은 가파른 골목길과 협소한 주거환경 속에서도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전달하며 겨울을 앞둔 이웃들의 따뜻한 난방을 도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에도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연탄 1만 2천여 장을 전주연탄은행에 기탁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노사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노사문화 정착에 의미를 더했다.

 

송상재 공무원 노조위원장은“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추운 겨울을 잘 견디어 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하고, 오광철 공무직 노조위원장은“앞으로도 노사가 같이 지역공동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노동조합은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복지시설 급식 봉사,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K-미디어 민주주의! 경기도가 선도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