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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사계절 즐기는 서천 춘장대’ 우수 해수욕장 선정

해수부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 3곳 발표…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지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가득한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이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가 ‘2025 해수욕장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서천 춘장대를 비롯해 부산 다대포서측, 완도 신지명사립리 해수욕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2년 연속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이후, 충남도에서 다시 2년 만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해수부는 춘장대에 대해 △사계절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공간 제공 △낭만적인 휴식공간 제공 등 이용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춘장대 해수욕장은 체험객과 생활체육인 등 모두에게 사계절 동안 해양레저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저스포츠센터와 해양체험파크를 연계해 패들보드(SUP)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제1회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국내 요트대회와 요트 체험 등 풍성한 해양레저 기회도 제공했다.

 

춘장대에서 홍원항까지 조성한 해안탐방로와 전망대 등은 이용객들에게 낭만적인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요원 채용 지원 및 최신 구조장비를 확충하여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수질분석 및 환경 정비로 청정한 해변을 유지해왔으며,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착한 가격’ 캠페인 전개로 바가지요금 없는 만족스러운 피서 문화를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도는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조진배 도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충남 서해안이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지 중 한 곳임을 명백히 입증한 결과”라며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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