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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한파 대비 겨울철 축사관리 안내

도 농기원, 가축 건강·화재 예방 위한 현장 실천 요령 당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최근 기온 급강하와 잦은 한파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축사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겨울철 축사 관리는 크게 보온·환기·화재 예방으로 나뉜다.

 

먼저, 가축이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축사 내 온도 저하에 따라 사료량을 늘려야 한다.

 

동파로 인한 음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서는 급수기 보온 상태 점검은 물론 보온 급수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환기는 개방형 축사(한우·젖소)의 경우 윈치커튼을 닫아 찬바람 유입을 막고, 곤포사일리지를 쌓아 단열 효과를 높여야 한다.

 

밀폐형 축사(돼지·닭)는 유해가스 축적을 막기 위해 최소 환기를 유지하되, 외부 공기가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와 섞이도록 각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화재 예방을 위해 중점 살펴야 할 부분은 보온등, 온풍기 등 전열기구의 낡은 배선을 교체하고, 누전차단기 점검 및 먼지·거미줄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한다.

 

폭설이 예상될 때는 1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비상 연료와 사료를 미리 비축하고, 노후 축사는 지붕 버팀목 설치 등 시설 보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도연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겨울철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환경관리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사 내 화재 예방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하고 건강한 가축사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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