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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평가 전국 ‘종합 3위’ 수상

윤화섭 시장 “해양환경 인식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산시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개 광역지자체의 73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지역 해양쓰레기 관리역량 평가’를 실시, 경기도 자체평가와 해수부 정량평가 검증 및 정성평가를 통해 안산시를 비롯해 우수 지자체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안가쓰레기 수거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거 ▲불가사리 수매 ▲친환경 부표 보급 ▲폐스티로폼 수거 ▲해영보호구역 관리 ▲연안정화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단체(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와 협력해 ▲바다살리기 스피치 대회 ▲바다살리기 골든벨 대회 개최 등 미래 세대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데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와 함께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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