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삼우화학에서 손소독제 600개 기탁 받아 방역물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

어려움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안산시, ㈜삼우화학에서 손소독제 600개 기탁 받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2일 ㈜삼우화학으로부터 손소독제 600개(3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아 방역물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하기로 했다.

 

1986년 설립돼 인쇄회로기판 등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삼우화학은 단원구 성곡동에서 화합과 공존으로 자연과 더불어 발전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환경오염문제 해결과 자원절약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용재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동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시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용재남 ㈜삼우화학 대표는 “안산을 기반으로 사업을 펼쳐온 기업으로써 시를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각계각층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삼우화학의 나눔 문화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산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손소독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개인·시설 위생 방역물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