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관내 초⸱중학생 대상 과학아카데미 진행

과천초 6학년, 문원중 1학년 500여 명 대상 챗GPT⸱로봇-진로 연계 강연을 통한 과학분야 진로탐구 시간 가져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시대의 창의적 진로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03년부터 이어진 과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과천아카데미’ 제340강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성인 참석자가 주를 이뤘던 기존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관내 학교연계를 통한 맞춤형 ‘학생특강’을 마련하여 아이들의 과학과 진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다.


자녀 교육과 진로의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책을 저술한 김승 작가가 90분간 이끈 이번 강연은 로봇, 챗GPT 등 미래기술 관련 개론에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한가운데에 선 학생들의 진로 탐구가 곁들여진 시간으로 학생들의 집중도 또한 상당했다.


특히, 학술적 강연에 그치지 않고 참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꿈, 진로에 대한 여러 의견이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오갔고, 강연 말미에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리시가 늘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있는 과학교육이 학교에서만 머물지 않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에서도 펼져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지식에 기반을 둔 진로를 찾아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는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하여 올 한해 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코딩, 메타버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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