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246마리)에서 구제역(5마리)이 확진됨에 따라, 1월 31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마리와 육우 2마리에서 식욕부진, 발열,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는 올해 첫 발생이다.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전국에 있는 모든 소, 염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한우 181마리와 젖소 65마리 등 246마리 전체 두수에 대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에 따라 즉시 인천광역시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유형인 ‘강풍’에 대비한 총력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12일간 강풍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후 간판 등 강풍 취약 시설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에 따라,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자연재난 대응 결과 분석에서 강풍이 가장 빈번한 재난 유형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해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총 33회 중 강풍 대응이 15회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제주지방기상청 통계에서도 최근 3년간(2023~2025년) 강풍 특보 발령 횟수가 연평균 약 100회(23년 79회, 24년 111회, 25년 102회)에 육박하는 등 강풍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강풍 피해는 대설·호우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제주도는 소관 부서별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50년 가까이 된 화북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방안을 위한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제주도는 오는 5일 오후 6시 화북동주민센터에서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를 연다. 제주시 화북동 일원 68만㎡(20만평) 규모의 화북공업지역은 1976년 조성된 이후 현재 42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축물의 62%가 20년 이상 노후화됐고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번 계획은 화북공업지역에 ‘환경피해는 줄이고 산업경쟁력을 높여 공업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산업경쟁력 제고, 토지 이용 효율화 등 다양한 과제를 어떻게 조화롭게 해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다. 소음·분진 등을 유발해 주민 생활에 피해를 주는 업종의 신규 입지는 제한하고, 정보기술(IT),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같은 첨단산업과 물류·유통 서비스업을 유치해 인근 주거지역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입주기업, 토지주 등 다양한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저출생 등 보육환경 변화로 어린이집 운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정원충족률과 만족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며 서울시 대표 상생·협력 보육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이 공동체를 구성해 입소 대기를 공동으로 조정하고 보육프로그램 운영, 교재·교구 활용을 공동 추진하는 신 보육모델이다. ’21년 14개 공동체(58개소)를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를 통해 현재 서울 전역에 100개 공동체, 418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거둔 가장 실질적인 성과는 정원충족률 개선이다. 지난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의 정원충족률은 77.0%로,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 평균(71.4%)을 상회했다. 공동체 내 어린이집 간 입소대기 및 정‧현원 현황을 공유하고, 필요시 상호 조정을 통해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현원 유지를 도모하고 있다. 입소 및 반편성 조정에 참여한 어린이집 비율은 2023년 31.7%에서 2024년 50.6%,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 “아이를 키우면서 돈이 많이 들다보니 월세도 부담이 됐습니다.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됐지만 주거비 지원을 통해 타지역으로 굳이 이사를 가야할 만큼 월세 등 차이가 나지 않아 서울 생활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정하게 됐습니다.” (사업 참여자: 30대 A씨, 한 자녀 양육) # “전세 대출이자 부담으로 월세로 전환했는데, 높은 월세 탓에 아이들 교육비, 피복비, 식비 등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셋째 아이 출산과 함께 주거비 지원에 선정된 이후에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한 번 더 챙겨주고, 추운 겨울에도 보일러를 여유 있게 돌릴 수 있어 따뜻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업 참여자 : 30대 B씨, 세 자녀 양육) 자녀가 태어나도 주거비 때문에 서울살이를 포기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문턱이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거요건을 전세보증금 3억 원(월세 130만 원) 이하에서 5억 원(월세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해 개관 8년 차를 맞은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인다. 동시에 명절 수요가 많은 신선식품부터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공식품까지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화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은 창작을 멈추지 않게 해준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 영화 '야당' 황병국 감독 -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야당'이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의 기획・개발 지원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야당'은 영화창작공간에서 기획·개발된 작품으로, 약 33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업적 성과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영화 제작 환경이 급변하고 투자 위축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촬영 이후가 아닌 ‘촬영 이전, 기획・개발 단계에 대한 공공 지원’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영화・영상 창작자를 위한 영상 창작거점인 ‘영화창작공간(DMC 첨단산업센터)’의 2026년 입주 창작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획·개발에 집중하고,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08년 개관한 영화창작공간은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 시리즈 콘텐츠까지 폭넓은 작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약 16만㎡)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조성한 토지로, 원칙적으로 매각을 전제로 조성됐으나 그간 공공기관이 점유·사용하면서 행정재산으로 관리되어왔다. 이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거나 공공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체비지의 경우 일반재산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사용 목적 및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정비 방식을 달리해 공공성이 낮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체비지는 용도폐지 후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매각을 추진하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체비지는 점유기관과 협의해 교환·이관 등 방식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 지원 사업'과 '민간 지열설비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노후 설비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노후 건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재생열 설비의 성능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후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에 총 120억 원 융자 지원, 기준완화로 대상 확대 먼저,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 지원 사업*'을 2월 2일부터 시행한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20억 원으로, 비주거 건물 지원 강화를 위해 건물 부문 50억 원, 주택 부문 70억 원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특히 건물 부문은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연계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C·D·E등급 건물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서울시 소재 민간 건축물이며, 주택의 경우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서울관광을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 참여와 서울 유산 기반 강화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박물관으로의 도약을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26년을 박물관이 시민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세계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혁신의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년 주요 전시: 서울을 빚고, 잇고, 짓다 2026년 서울역사박물관(분관 포함)의 전시는 ‘서울을 빚다-세대를 넘어 잇다-서울의 멋을 짓다’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도시를 움직여 온 시스템과 그 안에 살아온 시민의 삶, 그리고 일상 속에서 문화로 축적된 서울의 정체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투자유치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베스트(INVEST) 경기’ 지-밸류(G-Value. 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베스트 경기’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유망기업들의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지원 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5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100회 ▲투자유치활동 지원(기업당 1천만 원 이내) ▲국내 투자유치설명회(IR) 6회 ▲글로벌 투자유치단 3회를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참여기업 중 7개사가 총 2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5개사가 기술협력·투자유치·파트너십 업무협약(MOU) 6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플렉셀스페이스㈜는 초경량 고효율 우주항공용 태양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과 투자자 연계 지원을 받아 경기도에 태양전지 양산시설 설립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 13개 시군, 15개 작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판로 가능성을 고려해 작목을 정하고, 시군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시 가지, 용인시 화훼, 포천시 버섯·오이, 가평군 포도, 김포시 콩·벼, 화성시 키위, 연천군 대마 등 지역 전략 작목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 성과 관리까지 전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맡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한다. 작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김포는 ‘한가득’과 ‘참드림’ 등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