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고, 이를 실행하는 보건의료 분야 거점인 ‘강남 의료돌봄센터’를 통해 퇴원환자 첫 사례를 운영했다. 퇴원 직후는 치료가 끝났더라도 복약관리와 재활, 영양, 일상생활 지원이 충분히 이어지지 않으면 건강 악화나 재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4월 1일~6월 30일 기준 자료를 보면, 관내 65세 이상 의료기관 퇴원환자는 5,022명이며 이 가운데 골절·뇌졸중 등 재입원 위험 질환을 가진 환자는 440명에 이른다. 급성기 치료를 맡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사이를 메우는 연속적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강남 의료돌봄센터는 이런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퇴원환자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방문팀이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관리와 재활, 복지 연계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해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살던 곳에서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3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20여 명과 22개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네일아트, 공예 만들기 체험, 발·손 마사지, 사랑의 돋보기 나눔 등 종합적인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예산홍성지사 △제과·제빵 전문봉사단 △무궁화봉사단 △SDA아드라봉사단 △예산안경원 △조은소리보청기 △명지병원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예산성폭력상담소 △KT서부지사 △연일전력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예산군 주민복지과 △예산군가족센터 △빨강풍선봉사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건강지킴이 수지침봉사단 △예산군보건소 △세상놀이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제과·제빵 전문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만들기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센터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8일 오텍그룹 계열사이자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CRK)가 군청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냉동·냉장 가전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씨알케이가 관내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푸드마켓,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며, 저온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저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과 농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산업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 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둔 씨알케이는 이러한 지역 정책 방향에 맞춰 냉동·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보관·유통까지 이어지는 저온 유통(콜드체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제이아이푸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이아이푸드는 2022년부터 2026년 3월까지 매년 돈육 1500㎏을 기탁해 총 6375㎏, 7012만5000원 상당을 후원했다. 기탁된 돈육은 매월 125㎏씩 행복경로당 18개소와 노인복지관, 다다푸드마켓 등을 통해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5년 이상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제이아이푸드의 사례는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예·과수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생력화장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사업비 잔여분을 활용해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원예 및 과수 작물을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주요 지원 기종은 농작업 기계화가 시급한 장비로 원예 분야의 보행형 관리기를 비롯해 과수 분야의 과수전용 방제기(SS기), 농용 고소작업차, 동력 제초기, 동력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등이 포함된다. 지원 조건은 기종별 기준단가의 50%를 보조하며, 기준단가를 초과하는 금액은 농가가 부담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계화율이 낮은 원예·과수 농가의 노동 강도를 낮추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 농업인은 오는 1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기종별 기준단가 등 세부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안정적이고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후 통신장비를 전면 정비·교체하고 국가자원 시설 화재 대응을 위한 무정전전원장치(UPS)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행정환경 확대에 따라 통신망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비 및 교체 대상은 △백본 스위치 △네트워크 장비 △행정용 인터넷전화(IPT) △보안장비 △침입차단시스템 등 주요 정보통신 인프라로 노후화로 장애 위험이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핵심 통신망인 백본 스위치와 네트워크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안장비 및 침입 차단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자원 시설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도 통신망이 중단되지 않도록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정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신 인프라 정비는 재난 대응과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1분기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수립하고 3월 최종 확정한 72개 주요업무 목표 사업을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사업과 분기별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다. 특히 민간협의 지연, 운영방안 미확정, 용역 추진 적정성 등 일부 사업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재점검하고 필요 시 사업 조정 및 보완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목표 없이 군정을 추진하는 것과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며 “명확한 목표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관리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왔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군 공무원 승용차와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승용차 5부제’를 지속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 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고 민원인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 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4월 중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되는 회계지침의 차이로 인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운영에 동일한 기준 적용이 어려운 점과, 교육청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집에서 회계 운영 과정상 혼란이 발생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본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 비교 △공통 회계 운영 원칙 △유보통합 특색사업 세입․세출예산 편성 방법 △유보통합 특색사업 수입․지출 증빙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이해를 돕고 실무 적용성을 높이고자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기관 간 격차 없는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 기준의 일관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함으로써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질적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 가능한 회계 매뉴얼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현장의 혼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가 인문학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수강료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학을 삶과 연결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중국인문연구소는 2026년도 상반기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 지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중국 전통 수련법을 기반으로 한 ‘태극권 수련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민주마루 옆 공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용 중심의 기초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놀초 중국어’도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문대학 2호관 308호에서 운영되며, 여행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초보자의 언어 습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디지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비즈니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전남대학교 AI응용전공 학생들이 실전 프로젝트 검증을 통과하며 사회 진출의 첫 관문을 넘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전공은 지난 4월 7일 졸업작품발표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실전형 인재 양성 성과를 공개했다. 전자상거래전공은 AI와 비즈니스를 융합한 AI응용전공으로, 학생들은 비즈니스 관련 교과와 함께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과학,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등 융합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제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졸업작품을 준비한다. 특히 졸업작품발표회는 총 3차례의 단계별 검증 과정을 거쳐야 통과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한 기술을 실제 산업과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게 된다. 전공은 매년 11월 학술제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전 학년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공지식 공유와 협업 경험을 확대하며 AI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6년 첫 번째 졸업작품발표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경환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업 환경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하고, 작물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첨단 농업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 Computers and Electronics in Agriculture(IF 8.9, 상위 1.6%)에 2편의 논문으로 게재되며 기술적 우수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먼저 과수원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실시간 재구성 기술을 개발했다. 다중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실제 과수원을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고, 나무 구조와 열매의 위치·크기까지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실의 농업 환경을 가상공간에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농업’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작물 생육 상태를 사전에 분석하고 작업을 미리 계획하는 미래형 농업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 또한 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검도동아리가 전국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검도 동아리부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검도동아리는 지난 4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무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전 준우승과 단체전 준우승 및 3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여자 동아리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 학생은 경기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북대학교 등 강호를 연이어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시은 학생은 여자 동아리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단체전에서도 전남대의 저력이 이어졌다. A팀(조한비·영어영문학과 22, 박영서·원예생명공학과 22,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은 해군사관학교, 홍익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차례로 제압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B팀(조하은·경영학부 24, 강연지·중어중문학과 24, 김민주·기계공학부 23) 역시 공군사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꺾고 3위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