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검도동아리, 전국대회 휩쓸었다

개인·단체 ‘동반 준우승’… 김시은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검도동아리가 전국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검도 동아리부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 검도동아리는 지난 4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무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전 준우승과 단체전 준우승 및 3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여자 동아리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 학생은 경기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북대학교 등 강호를 연이어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김시은 학생은 여자 동아리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단체전에서도 전남대의 저력이 이어졌다.

 

A팀(조한비·영어영문학과 22, 박영서·원예생명공학과 22, 김시은·문화콘텐츠학부 26)은 해군사관학교, 홍익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차례로 제압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B팀(조하은·경영학부 24, 강연지·중어중문학과 24, 김민주·기계공학부 23) 역시 공군사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꺾고 3위에 오르며 전남대 검도동아리의 두터운 선수층을 입증했다.

 

전남대 검도동아리 관계자는 “전검회는 2020년 이후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대학 검도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대학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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