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적립금은 군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바로바로 생활불편 처리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제때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미하지만 방치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며, 전기 분야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설비 분야는 수도·변기 등 간단한 배관 수리, 소규모 집수리는 방충망과 문고리 교체 등을 포함해 가구당 70만 원 이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소한 고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것이 곧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 아래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인구증가 시책의 하나로 다자녀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대학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 중이며, 대학 진학 시기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부터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입학일 기준 부부와 입학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 가운데 둘째아 이상 자녀가 대학(교)(사이버대학 포함)에 입학한 경우다. 지원금은 입학 시 10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입학 후 1년이 지난 시점에도 주민등록을 군에 유지하고 있을 경우 추가로 100만 원을 지급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2차 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대학 입학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해당 연도 내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민관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돌봄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지침 △대상자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절차 △민·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서비스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시설물 붕괴나 낙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인을 면밀히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2월부터 35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자문단 등 총 11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예산향교와 예산성당 등 국가유산 3곳과 발연지구 등 급경사지 3곳을 포함해 총 14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결·융해 반복에 따른 암반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지반 침하로 인한 기단부 균열 및 담장 기울어짐 △부등침하 및 배면 토사 유실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대형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은 별도 상황 보고와 함께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해 안전 공백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검사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되는 시점에 첫 검사를 받고 이후 2년마다 차량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와 배출가스 허용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제도다. 검사 대상은 260㏄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이후 제작된 50∼260㏄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 초과 전기 이륜자동차다. 검사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또는 지정 민간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가 지연될 경우 기간 경과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교통안전 확보와 환경 보호를 위한 법정 의무사항”이라며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 대상 차량 소유자는 유효기간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리장과 객석, 식재료 관리,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군으로부터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군청 누리집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도 게시되며, 등급에 따른 표지판이 제공된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영업자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민원상담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본을 지참해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041-339-7484)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3월 10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특히 5등급 차량(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된다.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지원금 상한액은 300만 원, 4등급 자동차의 상한액은 80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조기폐차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와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3월 9일부터 ‘2026년 예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3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46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문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생활 속 부동산·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수채화와 기초소묘 등이 포함됐고 디지털 과정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와 챗GPT(ChatGPT) 활용 강좌를 마련했다. 영유아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키즈 레고블록,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을 개설했다. 직장인을 위한 ‘달빛어울림’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퇴근 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빛 꼬마점프 체육놀이’를 비롯해 직업능력 교육 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반을 새롭게 마련했다. 아울러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스마트폰 활용, 실버 컴퓨터 기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 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를 배경으로 한 무빙보트 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의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현재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농산물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와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한 평가(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실적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마늘 싹 유인 작업이 지연될 경우 멀칭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잎이 웃자라고 연약해져 고온과습 피해 및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이 최대 30%까지 감소한다. 반대로 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에 의한 냉해 피해로 수량이 10~15% 줄어든다. 충북 지역의 싹 유인 적기는 잎이 3~4매 전개되고 길이가 약 10cm 정도 됐을 때다. 시기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북부·산간 지역은 3월 하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 작업 일자 기준 일일 최저기온이 0℃ 이상으로 5일간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추비)는 마늘의 양분 흡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싹 유인 직후부터 4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3회 나누어 살포한다. 비료 시용 후에는 관수를 실시해 비료가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 강우 직전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을 대표할 창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1년차)' 공모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강원의 문화자원과 지역 이슈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 기획·개발되고 발표를 거쳐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단계형 다년 지원사업이다. 예술계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예술가를 전폭적으로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에 비유될 만큼,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3년차를 맞이한 기존 사업들이 ‘작품 발표’를 넘어 ‘확장 단계’로 진입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현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개발-발표-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의 성과가 현장에서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는 3단계 지원 구조 중 첫 단계(1년차)로, 예술 창작의 기획 및 개발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예술가 및 단체는 강원의 문화자원과 지역성을 반영한 작품 기획을 바탕으로 자료조사와 시범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원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 공모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원로예술공연지원’과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두 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도내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만 65세 이상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지원을 통해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카이빙전시지원을 통해 원로예술인의 예술적 성과를 기록·보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0일 18시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2025년 원로예술인지원사업을 통해 공연 13회(관람객 1,820명)와 아카이빙 전시 4회(관람객 3,777명)를 지원하여 총 5,597명의 도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기록으로 보존된 원로예술인 8명의 자료와 전시 결과물을 사전 예약을 통해 재단 방문 후 열람할 수 있으며, 사업 성과의 공공적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도료 포함),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kg에서 90 mg/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기준 0.1% 이하)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