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4일, 한국식품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련원 시설 특성을 반영한 대피 동선 안내와 비상계단 이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훈련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수련 환경 조성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지사장 서민식)가 부여군을 응원하기 위해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민식 지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군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금이 군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상생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3월부터 굿뜨래페이 평시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서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를 반영해 혜택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부여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 200만 원, 할인율 15%를 적용해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3월부터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조정하되 할인율을 12%로 상향해 특정 큰 액수 구매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더 많은 군민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굿뜨래페이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4일 센터 대강당과 팀별 교육장에서 사업대상자 및 참여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지침을 공유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공통 교육과 분야별 세부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먼저 대강당에서 진행한 공통 교육에서는 농업보조금 집행 요령과 주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부여군 감사팀과 협력하여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참석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와 분야별 전문 지도사와의 면담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관리를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26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천호동 일대 통학로 환경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호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진황도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주민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도시경관과, 청소행정과, 건강증진과, 천호3동주민센터, 서울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천호지구대,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 옥외광고물협회 강동구지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중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해 광고물과 불법 노점·적치물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거리 순찰, 금연·절주 안내와 금연구역 단속 등 다양한 위해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진행했다. 경찰, 자율방범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구는 신학기를 대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양재대로84길 63)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1회차는 강동구립 국악관현악 팀 공연과 역사 강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노혜경 교수가 ‘영조의 르네상스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 영조·정조 시대를 ‘조선의 르네상스’로 조명하고 서양 르네상스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을 맡은 노혜경 교수는 현재 호서대학교 혁신융합학부 교수로, ‘벌거벗은 한국사’, ‘KBS 역사스페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또한 『더 리더: 영조 그리고 정조』, 『조선 후기 중앙관청의 숨은 실세, 경아전』 등 여러 저서를 집필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250여 명이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는 공교육 체계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발생하는 이동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18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반기별 3회 이상 참여하거나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꿈드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종전 반기별 2회에서 3회로 조정했다.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상승과 청소년 활동 증가를 반영해 지원 금액을 반기별 5만 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은 ▲9세부터 12세는 연간 20만 원 ▲13세부터 18세는 연간 30만 원이며,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은 연 2회로, 상·하반기 각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초)본과 제적 증명서, 미진학 증명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9,514세대(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포함)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2층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지원 사업 홍보 및 실태조사 지적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 및 입주민 간 분쟁조정 ▲공동주택 관리 운영 및 장기수선 충당금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서울시 아파트 찾아가는 주민학교 강사를 역임한 최 위원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하 회장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소규모농가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화)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자체시책으로 신규 도입되어 2,137명의 소규모 농가에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을 경작면적 5천㎡미만에서 1만㎡미만으로 확대한다. 참여 업체는 판매실적 확인이 가능한 전산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지역농협, 농자재마트, 농약·비료·영농자재 판매업체 등이 해당된다. 지역별 참여업체 수 제한은 없으나 보조사업 참여제한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보령시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천㎡이상 ~ 1만㎡미만인 농가가 해당된다. 단,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신청 연도에 농업경영체 등록이 취소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자재 전 품목이나, 농기계·면세유·상토 등 기존 보조지원 품목과 일상 생활용품은 제외된다. 상토의 경우 보조지원을 받지 않는 원예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는 보령시립도서관 북콘서트는 그간 김호연, 황보름, 윤정은, 천선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같이 쓰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루리 작가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루리 작가의 대표작 『긴긴밤』은 6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뮤지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로 재탄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간된 『나나 올리브에게』 역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문구 작가의 ‘우리동네’ 낭독 공연을 시작으로 루리 작가의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 후에는 묻고 답하기 및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접수는 3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5일 농작업 안전관리관 1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작업 현장의 유해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나사렛대학교·공주대학교·농촌진흥청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을 초빙해 총 18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해요인 진단과 개선 ▲근골격계·온열 질환 등 예방 ▲PAOT(참여형 개선활동) 실무 ▲중대재해 및 농기계 사고 예방으로 구성됐다. 전 과정을 수료한 14명의 교육생에게는 5일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지역 내 마을을 순회하며 농작업 환경 개선 컨설팅, 안전 장비 사용 지도, 농업인 안전 교육 지원 등 농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안전관리관들의 활동이 우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적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을 유발해 신장질환·망막병증·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며, 이상지질혈증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특징이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만성질환자 등록자 중 전년도에 참여하지 않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령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당화혈색소·미세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제8대 오성애(64년생) 원장이 3월 4일 취임했다. 신임 오성애 원장은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 아주대 교육학 석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1986년 교편을 잡은 뒤 성지고 등 5개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이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 원천중·보평중 교감,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영일중 교장,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오 원장은 4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을 ‘경기교육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직원들과 함께 나아갈 방향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현장 기반의 정책 엔진으로의 연구원 정체성 재확립. 단순히 보고서를 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부서와 학교 현장이 상시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연구 모델을 활성화하고, AI·디지털, 학력 향상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난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둘째, 교육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1만 9천116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총 11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는 도내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통계정보-전라남도 사회조사)을 통해 8월 공표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