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방학 기간에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청불페 페스티벌’ 요리대회 참가를 앞두고, 교내 실습실에서 집중 훈련에 한창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주최하는 청불페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대비해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구성, 플레이팅, 조리 완성도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며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실에는 연일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준비 과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시간 관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 2학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5년 도내 공공건설현장 5,6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제적 안전점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단 한 건의 사망사고 없는 건설현장 조성을 목표로 한 ‘2026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 특별점검과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사계절에 걸친 선제적 예방 활동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올해는 이를 더욱 체계화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2026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1~2월 설 명절 대비 및 화재 예방 점검을 통해 난방기기와 인화성 물질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3~4월 봄철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6~8월 우기와 여름철에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방 자재 확보와 상습 침수지역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태풍 발생 시기에는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와 구조물 및 자재 고정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9~10월 추석 명절 대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성과 완성을 위한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승진·전보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2명과 신규 임용 공무원 153명(도 43명, 제주시 57명, 서귀포시 53명) 등 총 235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오늘 임용장은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드리는 것으로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서했으니 그 책임과 기대를 늘 마음에 새겨달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가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민선 9기가 시작되는 만큼, 도민들이 더 많이 도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도정 성과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 완성과 조직 안정, 적재적소 인재 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총 35.5조 원으로, 확대된 예산은 인공지능·반도체·양자·첨단 생명 과학(첨단바이오)·에너지·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와 기초연구 확대, 인재 양성 강화, 지역 균형 발전 등 연구생태계 강화에 투입된다. 2026년도에는 33개 부·처·청에서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투자 규모는 과기정통부, 방사청,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 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우주항공청 등 순이다. 산·학·연 연구자들이 각 부처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들을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8개 부처가 합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3일간 약 3만 명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회 첫날(19일) 오전에는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2026년도 정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지식재산처가 최근 12년(2012년~2023년)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IP5: 한국,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출원된 강유전체 소자 분야 특허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출원량 43.1%(395건)로 1위를 차지했다. 연평균 증가율도 한국이 18.7%로 가장 높아 한국이 출원량과 증가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유전체는 전기장을 가하지 않아도 전기 분극을 유지하여 비휘발성을 제공하고, 분극 전환으로 빠른 전하 응답 속도를 실현하는 유전체 물질이다. 강유전체를 활용한 소자는 타 차세대 기술 대비 기존 반도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설비 투자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나노미터 수준의 얇은 두께에서도 강유전 특성이 유지되는 독보적인 미세화 성능으로 기존 소재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이러한 공정 호환성과 미세화 성능으로 인해 강유전체 소자는 고집적 인공지능 칩 제작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산업을 선도할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 메모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6 한국 인공지능 연구 동료 경진대회(AI Co-Scientist Challenge Korea)' 제2부문(Track 2) 사전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 연구에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연구 동료로서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하는 취지로 기획되어 지난 2025년 12월 3일에 접수가 시작됐다. 경진대회는 1분야(Track 1)와 2분야(Track 2)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1분야(Track 1)는 1월 31일까지 참가할 수 있고, 2분야(Track 2)는 지난 1월 2일까지 약 한 달여간의 참가 신청 접수를 통해 총 272개 팀이 지원했다. 2주간의 서면 심사 및 종합심사를 통해 인공지능 대리인(AI Agent) 개발 계획에 대한 파급성, 독창성,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검증 방법의 타당성 등을 평가하여 27.2:1의 경쟁률을 뚫고 인공지능 대리인(AI Agent) 개발에 돌입할 10개 팀이 선정됐다. 산·학·연·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팀들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 주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심사는 올해 2월부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를 동시에 평가할 계획이며,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월 13일 식약처는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함께 이번 공동 심사를 위한 사전회의에 참여하여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의 개요 ▲공동 심사 진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4월 13일까지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OPEN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EMA를 포함한 해외 여러 선진국 의약품 규제기관과 함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분야 자료를 평가하면서 전문지식과 글로벌 심사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공동 심사를 통해 글로벌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큰 추위를 의미하는 절기인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랭질환이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한파 대비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월 1일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5년(2020-2021절기~2024-2025절기)동안 신고된 한랭질환은 총 1,914건이 집계됐으며, 이 중 60세 이상이 1,071건(약 56%)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반질환으로 치매가 신고된 사례는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해,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의 위험이 특히 높음을 확인했다. 연령별 한랭질환 유형을 살펴본 결과, 고령층에서는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에서는 국소적인 한랭질환(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9일 학생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천안 ‘월봉온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준공 및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온돌봄센터의 시설 구축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안정적인 개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봉온돌봄센터’는 천안 월봉초등학교 내 별관 1~2층에 조성된 거점형 체험학습 시설로, 총 16실 규모로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지원을 병행하는 복합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요리 체험이 가능한 조리실 ▲온독서를 위한 도서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육시설 등 학생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평일 방과후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도 운영될 계획으로 학교 밖 체험과 연계한 돌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온돌봄센터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12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부산·울산·창원에서 ‘BIZ 올인원(All-In-One)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예비창업가와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역량을 강화해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캠프에는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78팀(100여 명)이 참가했다.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의 기본 구성 요소와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교육하고, 효과적인 발표 기획 및 스피치 스킬을 학습하여 실전 발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회차 부산권, 2회차 경남권, 3회차 울산권 순으로 진행했다.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 사업 확장을 준비하거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초기 기업들이 참가하여 1박 2일간 이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발표 스피치 전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와 ‘우주환경 부품·소재 개발지원센터’는 1월 14일 우주항공산학협력관에서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소재·부품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에서 요구되는 첨단 소재·부품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및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미국 유타주립대학교(Utah State University), 일본 도호쿠대학(Tohoku University) 등 해외 대학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범한머티리얼즈, 악셀(AXEL) 등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세미나에서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 적용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 부품 신뢰성 평가, 실증 및 응용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이후에는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졌다. 경상국립대학교 G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글로컬 우주항공 디지털 복합재 개척연구센터’(센터장 곽병수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1월 15일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에서 ‘제1회 디지털 복합재 제조 국제 학술대회(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gital Composites Manufactur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미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5개국의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복합재 제조,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토폴로지 최적화,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 첨단 인공지능(AI) 모델 등 디지털 기반 복합재 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해외 초청 연사로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싱가포르 A*STAR 소속 데이비드 윌리엄 로젠(David William Rosen) 명예교수가 참여해, 국제적인 연구 동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1월 15~16일 경남 남해 일원에서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내에서 추진 중인 USG공유대학2.0과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관) 관계자를 비롯해 공유대학·평생교육 컨소시엄 참여대학 교직원, 지자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특강과 성과 공유, 참여자 간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 및 공유대학·평생교육 과제 소개를 시작으로, 현장 리더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등 교육혁신과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1월 16일 ㈜어스엠퍼시(대표 최솔푸름)와 ‘로컬 브랜드 퍼포먼스 마케팅 시스템’ 관련 기술(연구책임자 부수현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부산·울산을 포함한 지방의 많은 기업은 마케팅 예산·인력·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광고를 집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략 기획–운영–피드백–개선의 전 과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성과가 일관되게 축적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특히 자본이 영세한 중소상공인은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떤 기준으로 운영해야 하는지 등 마케팅과 관련한 실무적 매뉴얼과 평가 체계가 부족해 담당자 교체나 외주 의존 시 성과가 단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기술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한된 자본으로도 실행 가능한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체계’와 ‘실무자 교육·평가체계’를 표준화한 시스템이다. ㈜어스엠퍼시는 이를 활용해 로컬 브랜드와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재현성을 높이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상생형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을 이전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주영 교수팀과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박재현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IF: 15.7)에 ‘기하학적 설계를 통한 소수성 금속-유기 골격체의 고압 암모니아 저장 성능 향상(Hydrophobic Metal-Organic Frameworks Enable Superior High-Pressure Ammonia Storage through Geometric Design)’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암모니아는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인 수소를 저장하고 운송하는 매개체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저장 소재들은 암모니아와 너무 강하게 결합하여 다시 꺼내 쓰기가 어렵거나, 반복 사용 시 소재 자체가 손상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알루미늄 기반 소재들을 합성·분석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