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30일, 다비치안경 수원경기지부 봉사단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38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 및 안경 지원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시력 교정이나 안경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38명의 주민은 20명의 다비치안경의 전문 안경사들로부터 개인별 맞춤형 정밀 검안 서비스를 받았으며, 자신의 시력 상태에 최적화된 안경을 지원받게 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문 안경사들이 직접 첨단 장비를 동원해 개개인의 안구 상태를 체크하고 눈 건강 관리법을 조언하는 등 재능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다비치안경 수원경기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오늘 안경을 맞추고 환하게 웃으시는 38명의 이웃을 보며 봉사의 보람을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에 밝은 빛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공유냉장고 18호의 이전 등록을 완료했다. 기존 민간학원 앞에 설치되어 있던 공유냉장고를 행정복지센터로 이설하고, 관리 주체를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변경하여 주민 접근성과 관리 효율성을 제고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먹거리 나눔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을 지키고, 아울러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 나눔 공유 프로젝트이며 현재 구운동에는 15호(소백산맥), 18호(구운동 행정복지센터), 19호(금문도) 3개소의 공유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공유냉장고에 채워지는 것은 음식만이 아니라 후원자의 마음이 들어있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욱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직접 관리까지 해주신다니 마음이 든든하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의무자를 포함한 이웃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을 확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새빛돌봄서비스 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조금 있으면 설명절이 돌아오는데 집에서 쓸쓸히 보내실 위기가구를 찾아내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욱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최근 한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솔선수범 해주신 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따뜻한 구운동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29일, 세류동에 위치한 ‘점핑클럽 김병진음악줄넘기’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라면(40개입) 10박스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점핑클럽 김병진음악줄넘기 소속 강사들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원생들이 지역사회 이웃들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된 라면은 세류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진 원장은 “설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추운 날씨 속 몸도 마음도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월 4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과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해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역과 주택지의 토양·지하수 오염 실태와 정밀조사의 필요성, 현행 관리·정화 체계의 한계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와 주완호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아, 용산 미군기지 및 인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와 주변 주택지들의 안전성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김민철 국제환경정책연구원 원장, 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 등이 참여해 제도적·법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정승우 교수는 발제를 통해 유엔사부지(더파크사이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서울시 사회복지시설과 법인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석주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특히 강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시의원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걸어온 선배이자 동료, 그리고 후배의 한 사람으로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6일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 송파1)의 주관으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전 아나운서이자 통·번역가인 이윤진 씨와 그의 자녀 이소을 양, 이다을 군에 대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직접 시상했다. 이윤진 씨는 23세에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송 및 콘텐츠 분야를 거쳐 통·번역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으며, OBS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근무한 뒤 프리랜서 통역사 및 번역가로서 국제 정상회의, 세계 포럼,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 통번역과 영어 MC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제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통번역과 국제 행사 진행을 통해 원활한 글로벌 소통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정확하고 품격 있게 전달함으로써 서울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은 국제통번역협회 어린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 2,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77억 5,264만 원으로 증가해,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체납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급증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25년 기준 6기 이상 장기체납 상가는 32건, 63억 7,895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기 체납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액·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반면, 3기·4기·5기 체납은 건수 증감이 엇갈렸으나, 고액 체납이 장기체납 구간에 몰리면서 전체 체납 구조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은 건수와 금액 모두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1년 49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가 돌보는 서울통합돌봄 정책토크'에 참석해,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토크는 서울사회연대경제돌봄네트워크의 창립총회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서사봄넷 통합돌봄의 주체, 거버넌스로 들어가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오금란 시의원, 차해영 마포구의원, 이희동 강동구의원, 김연아 성공회대 교수와 지역돌봄 현장활동가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훈 의원은 첫 번째 세션인 ‘통합돌봄의 철학 그리고 서울의 미래’에서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자치분권의 핵심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이 효능감 있게 구현되려면 광역지방정부인 서울시는 자치구를 적극 지원하고, 기초지방정부인 자치구는 실행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통합돌봄과 민관거버넌스’ 세션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거버넌스의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법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월 1일 밤부터 2월 2일 새벽 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2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대상으로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시간대를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시민들이 지하철 역사 출입구 및 버스정류장 등에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고, 버스는 운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운행이 불가한 구간은 자치구와 신속한 제설에 나서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도로 통제 구간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하철 운행 상황은 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기상 및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지를 운행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될 수 있으므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일 11시 기상청에서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1일 21시~24시 발효)했다. 1일 늦은 밤(21~24시)부터 새벽(03~06시)까지 3~10cm의 적설이 예상되어, 서울시는 1일 17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적설량에 따라 평시,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 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 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 대설주의보 발령), 3단계(적설량 10㎝ 이상 예보/ 대설경보 발령)로 구분해 대응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8,299명과 제설장비 2,841대가 투입된다. 서울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합대책 상황실에서는 서울 전역 주요 간선도로를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제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상황관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2월, 서울 11곳에서 운영에 들어간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와 손을 맞잡는다. 앞으로는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건강검진부터 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과 시 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9988’을 연계한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소(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혈압·혈당·복부둘레 등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대사증후군을 진단, 심혈관질환 등이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운동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2월 2일부터 도봉구, 송파구, 용산구, 은평구(불광지소) ▴중랑구 총 5개 보건소에서 우선 시행되며,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연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체 센터로 단계적 확대할 계획이다. 대사증후군 검진부터 영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를 2월 2일 10:00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 근교 농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정책의 일환으로, 건강한 먹을거리 자급 경험과 생산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6년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시 근교 11개소, 4,515구획으로 전년도 대비 100구획을 확대하여 분양한다.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서울인 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구획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11개소 중 1개소만 신청할 수 있다. 연간 분양료는 1구획(16.5㎡)당 남양주시·양평군·광주시 농장은 4만 원, 고양시 농장은 7만 원이며,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로 결제하면 된다.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멸종위기 동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 '붉은 말과 함께 달리자!'를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인공으로, 시민들에게 동물원의 역할과 종 보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얼룩말이 살고 있는 제1아프리카관 실내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동물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동물원의 역사와 변화한 동물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얼룩말·포니·나귀 등 동물원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말들의 특성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코뿔소, 아메리카테이퍼 등 말처럼 홀수개의 발굽을 가진 말목(기제목)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퀴즈에 도전하여 생태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실물 크기의 동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나의 실천 약속과 함께 SNS에 공유함으로써 생태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윷놀이의 ‘모’가 십이지신 중 말(午)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