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 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11명) △건축구조(5명) △건축시공(2명) △교통(2명) △건설안전(1명) △토목(1명) △조경환경(1명) 등 총 7개 분야다. 위원회는 전체위원회 외에 구조·해체·전세사기 피해주택 등 3개 전문위원회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건축사 또는 기술사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등이다. 특히 시는 성별 균등 참여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여성 및 만 34세 이하 청년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천안시 건축 조례’에 따른 심의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천안시 내 다른 위원회 3개를 초과하여 참여하거나 현재 시 건축위원회에서 한 차례 연임한 위원은 위촉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 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10명)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이은경 팀장·박태순 주무관)의 ‘120억 원 압류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복지정책과 황규영 팀장·유회준 주무관) △2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천안역 증개축 사업’(교통정책과 박노봉 팀장·이정미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는 △민간개발 갈등 해결(급수과 유연진 주무관)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부챙이마을’ 출범(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지역주택조합원 자격 문제 해결을 통한 청약 기회 부여(공동주택과 표종훈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소 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반송되는 세외수입 고지서는 담당자가 반송 내역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 이로 인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송 정보가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스캐너를 활용하면 고지서 번호와 납세자 정보 등이 자동으로 인식돼 일괄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및 재송달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행정 업무가 효율화되고, 체납 예방과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QR스캐너 도입은 세외수입 행정의 디지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모금 목표액을 4억 5,000만 원으로 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1억 9,470만 원, 2024년 2억 5,330만 원, 2025년 3억 1,400만 원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관기관, 향우회,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 및 시기별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기부금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부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기부자가 전체의 92.7%였으며, 시기별로는 연말정산 혜택을 노린 12월 기부 비중이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부층인 직장인 등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기부 유인책을 대폭 강화한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자치분권과를 중심으로 8개 분야, 16개 부서가 참여하는 ‘설 연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총 20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은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원활한 대중교통 및 안전 대책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깨끗하고 불편 없는 지역 환경 조성 등 8개 중점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건양대학교병원과 간 공동 협력체계를 확립해 자원봉사자의 인정 보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와 배우자는 물론 양가 직계가족도 병원이 제안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은 전문 진료과와 연계한 치료 알선을 제공하며,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병원이 책임 있는 보상을 하도록 명시해 수검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최주경 이사장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 구축과 인정 보상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 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보호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 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입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기기(키오스크) 이용이 필수가 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마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에서 최소 5명 이상 참여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교육 대상 마을을 선정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 기본 사용과 기본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올해 총 52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교육 수용 특성을 분석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여군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집중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상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공적 급여 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다. 또한, 이웃의 신고나 지역사회에서 파악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방법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에 따라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고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하여 명단을 관리한다. 부여군에서는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커뮤니티 활성화 및 예술 활동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예술 동아리 운영을 진행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원필사 동아리”는 필사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필사를 진행한 뒤, 필사한 문장을 공유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동아리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필사와 어울리는 티블렌딩 체험을 함께 운영하여 향과 문장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중년 이상을 대상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는 “칼림바 연주 여행 동아리”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 창작 홍도 동아리”를 운영한다. 시 창작 동아리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월 6일부터로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2,04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부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에 1,53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에 505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 227명, 취업 알선 189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행할 계획이다. 최영호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1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라면서, “참여자와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년 대비 5%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다.”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의미를 다시 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정신과 혼’,‘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라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