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13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과 제주도 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및 어촌계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병오년 새해 제주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 인사회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한규 국회의원, 양영식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인 상호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인사말씀, 시루떡 절단식, 해양수산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제주 바다를 지키면서 애써온 해양수산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 제도를 오는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1월 연납 신청을 놓쳤거나 신규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도 3·6·9월에 추가로 연납 신청이 가능하며, 공제율은 3월 3.77%, 6월 2.52%, 9월 1.26%로 점차 낮아진다. 연납한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에는 잔여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가산세는 부과되지 않고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1월 중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며, 신규 신청은 제주시청 재산세과, 서귀포시청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을 통해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말산업을 통해 제주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원년으로 삼고, 총 38개 사업에 89억 원(국비 26억, 지방비 45억, 자부담 18억)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제주산 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수 마필 도입을 통한 고품질 마필 생산과 체계적인 조련을 지원하는 ‘공공형 말 조련시설’ 설치 등 말산업 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주산 마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2025년 말산업특구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확보한 6억 원과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2.5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마 경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제주마 품평회를 본격 시행해 우수 마필을 조기에 선별하고, 용도별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주마 경마 중계의 싱가포르 수출 협의에도 속도를 내 국제적 가치 확대에 주력한다.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승마 인구 확대와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제주 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와 연계한 ‘말 테마 승마·숙박 융합 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여성농업인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UN)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민수당 지원금액은 1인 경영체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인 이상 공동경영체는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돌봄, 치유, 교육서비스 등 사회적 활동을 수행하는 2개소*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정보지 구독 지원, 토종종자 수화물 나눔행사,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등 8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내부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납품을 가장,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업체 및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확인된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내부직원을 사칭(가명: 휴양단지팀 송성훈)하며 업체에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가짜 JDC 명함을 제작해 배포하여 업체들의 신뢰를 얻은 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 발주 빙자 및 제3자 구매유도: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되어 있다”며 접근하여,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제3의 제품)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 대금 납품 및 편취: 사정상 물품을 JDC 대신 납품받아달라고 요청한 뒤, 해당 물품 대금을 선납받아 그대로 잠적하는 방식 JDC는 “우리 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 금융상품 가입 유도, 수의계약 및 입찰 절차 없이 보증금 선납, 대금 선납 등 현금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와 유사하거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JDC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 서부지역 농업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물부족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수 지속이용가능량을 초과한 서부지역의 수자원 현실을 진단하고, 지하수 중심 이용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7일 오후 대정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정지역 마을이장과 수리계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제주 서부지역 물부족 실태와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부지역 수자원 여건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서부지역 수자원 진단 결과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 정책 전환 필요성, 지하수의 효율적 활용 방안, 대체수자원(농업용수)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들은 빗물이용시설 지원 확대 요구와 함께 정책 설명 요청,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정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많은 곳 20㎝이상),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대설 대비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며,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적기에 가동해 도로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8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 대설·한파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종료 후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 관련 부서, 행정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대책, 공항체류객 안전관리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9일 오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주말 기간 기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밝은 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 일환으로 주요 도로에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도로 이용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 4,631주를 설치하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50억 원을 투입해 평화로, 번영로, 중산간도로 등 읍·면 지역 10개 주요 노선에 가로등 630주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교통량 최다 노선인 평화로에는 가로등 200주를 추가 설치해 전 구간 가로등 설치를 완료한다. 또한 번영로 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과 주요 교차로에는 가로등 100주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중산간도로, 일주도로, 한창로, 제안로 등에 290주를 설치하며 읍·면 지역 가로등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야간 안전 확보와 함께 자연친화적 도로조명 구축을 위해 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주택국은 강릉시청 도시교통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양 지자체 간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주도 건설주택국이 지난해 12월 강릉시청을 방문해 제설작업과 건설경기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차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릉시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돼지고기, 딸기, 강릉페이, 강릉샌드,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등이 있으며, 제주도는 감귤류, 오메기떡, 흑돼지, 갈치 등 지역 특산물이 답례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양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두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강릉시는 관광객이 많은 도시로 제주와 공통점이 많고, 제설작업 등 건설 분야에서도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은 지역”이라며 “이번 상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무역항인 제주항과 서귀포항 하역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도 정기 및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항만 하역현장 안전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배치된 항만안전점검관과 하역사 안전관리자들 공동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실시한다. ▲현장 작업 시 안전조치 준수 여부 ▲하역사의 자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시정명령 이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무역항을 대상으로 정기 및 특별 안전점검을 154차례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27건, 개선권고 73건, 현지시정 29건 등 총 129건의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화물 차량 충돌 방지용 방호벽을 설치하고, 추락 재해 방지 대책을 마련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도 설치했다. 또한 항만 하역현장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항만운송 참여자, 종사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항만안전문화 주간 행사를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사례와 우수 안전관리 기법을 공유하는 항만안전협의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건강검진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검진항목 제공 방안이 다뤄졌다. 도내 택배사에는 소속 노동자의 수검 적극 독려와 검진 당일 휴무 보장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요구됐다. 제주도는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조율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첫 단추를 꿴 만큼 빠른 시일 내 협의점을 찾겠다”며 “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존중받는 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부서별 2026년 핵심 과제 추진계획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안전지수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읍면동 단위 안전문화 확산, 기후위기 대비 민관 협업 강화, 재난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회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일차의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구축, 의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정부 보건의료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헌혈 차량을 활용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연초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질병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헌혈은 제주지역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연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7일 새해 첫 현장 중심 민생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현장 도지사실’에서 접수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됐는지 현장을 찾아 확인하고, 주요 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용담동 제2한천교를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해 12월 노형동 현장도지사실에서 주민들이 하천 오수 방류와 악취 문제 해결을 건의했던 현장이다. 오영훈 지사는 민원인들에게 하수관로 준설과 오접 정비가 완료됐다고 설명하고, 올해 안에 상류 지역 분류식화 정비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오수관 배출 상태가 미흡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이후에도 오수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담중계펌프장 증설공사를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공사 재개 과정에서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불편에 대한 공동체적 지원방안도 책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제주공공하수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