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21시를 기해 진주·사천·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져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 동파와 농·축산물 피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도는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 외출 시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 착용 △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노약자, 영유아, 심혈관·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 자제 △ 실내 적정 난방 유지와 주기적 환기 △수도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보온 조치 △ 농가의 농작물, 축사 보온 관리 강화 등이 있다. 경남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받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사람이 사는 곳에 갈등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를 줄이고 통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은 가장 어려운 과제”라며 “위원회가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청과 하청 구조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라며 “그동안 해결이 쉽지 않았던 과제들이 경남에서부터 하나씩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큰 변화의 신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가 모여 쌓이면 우리 사회를 통합으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통합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자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면 경남도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행정적 뒷받침을 더 강화하고, 오늘 전달된 권고안도 하나하나 살펴 도가 더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경남은 다르다’는 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를 열고, 기관 설립 목적에 기반한 책임경영과 조직 효율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도정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기관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논의했다. 회의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관장들이 기관 설립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목적과 임무, 책임이 명확해지고 업무를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업무와 관련 없는 것은 다시 관련 기관으로 돌려주고, 필요하면 기관의 목적을 다시 짜는 정비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장들이 기관의 기능·조직·업무 추진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목적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 진단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실무 인력에 대한 인사관리체계도 업무의 책임과 난이도에 맞게 현실화하고,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로 제안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혁신’은 공공기관의 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도청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제9기 경남공감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경남공감’은 경상남도가 매월 발행하는 대표 도정 소식지로, 18개 시군의 지역소식을 전달하고 도민의 시각에서 도정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경남공감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9기 명예기자단은 모두 20명이며, 임기는 올해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창원시 3명과 나머지 17개 시군 각 1명씩 선발해 지역 대표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우수 활동 명예기자 윤재환·박수연 씨 등 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 기자단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위촉된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도내 주요 행사 및 축제 취재, 지역의 숨겨진 명소 소개, 지역민들의 삶의 이야기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조도진 경상남도 공보관은 “명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과학부 김일석 명예교수가 공저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책 《가축들-동물이 만든 인간의 역사》(이케이북, 360쪽, 1만 8500원)가 출간됐다. 오늘날 지구상 포유동물 가운데 야생 동물은 고작 4%에 불과하다. 인간이 34%, 그리고 무려 62%가 가축이다. 이 숫자는 인류 문명이 얼마나 깊이 가축과 얽혀 발전해 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견디기 위해 가축과 함께 걷는 길을 선택했다. 《가축들》은 가축을 단순한 생산 수단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함께 떠받쳐 온 동반자로 조명한다. 야생 동물이 가축화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통제와 순응, 그리고 그 너머의 협력과 인내의 여정을 과학과 문화, 신화와 상징, 역사와 사회의 다층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우화와 이야기를 더해, 가축들이 단지 짐을 나르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인내와 공존, 책임의 의미를 가르쳐 온 존재였음을 보여준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저자들의 이러한 통섭적 접근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에스에이티(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에스에이티(주) 김윤석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발전후원회 안병규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2년 8월 에스에이티(SAT)(주)를 창업한 김윤석 대표는 2022년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융합기계공학과(박사 7기)를 수료했다. 함안군 대산면에 위치한 에스에이티(주)는 항공우주시험 장비(TVC, POI · MOI), 극저온 열진공챔버시스템, 진공장비, 특수목적용 산업장비, 각종 열교환기 등을 제작하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에스에이티(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하는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사업에 기여한 국내 연구·기술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망원경 성능 검증에 필요한 핵심 장비인 극저온 진공 챔버(Cryogenic Vacuum Chamber) 제작을 담당하며 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추진과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시 참여기구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근거에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0명 이내로, 도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참여 방법을 확인한 후, 온라인 폼(포스터 내 정보무늬 링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단은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활동한다. 분기별·분야별 정기회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를 논의하고, 신규 과제 제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단에서 제안된 과제는 도 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감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감찰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감찰해 재난·안전 분야의 위법·부당한 행위를 걸러내고 반복되는 재난사고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감찰을 강화한다. 처벌 위주가 아닌 예방과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기획감찰과 정기감찰을 병행해 추진한다. 기획감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중점) △산사태·비탈면 취약지역 △건설공사장 현장을 대상으로, 정기감찰은 △산불 △여름철 자연재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어린이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와 관리 실태, CCTV와 교통안전시설 운영 현황, 주·정차 위반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가 발생한 산청군과 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삽입, 삭제, 치환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작물 육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가능성’을 넘어 ‘확실성’으로…기존 한계 극복 연구팀은 지난해 9월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쌍떡잎식물에서 프라임 에디팅의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기술은 일부 유전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어업활동 및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어선·낚시어선 36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ㆍ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도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어선 사고 위험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계절별 및 휴가철ㆍ추석 연휴 등 정기ㆍ특별점검을 통해 총 2,00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어업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 열린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008학년도에 처음 등록금을 동결한 이후 18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장기화된 고물가와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부생의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옛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적생 모두에게 해당한다. 대학원의 경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학적 대학원생은 등록금을 동결하고, 경상국립대학교 학적 대학원생은 2025학년도 대비 2.5%를 인상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학령 인구 급감에 따른 재정 악화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를 늘리고 연구비와 발전기금 모금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 황세운 위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하지만 장기간의 동결로 대학 재정이 한계치에 도달한 만큼, 고등교육의 질 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승민 학생이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동계학술대회(2026 KSBMB-EMM Winter Conference)’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승민 학생은 ‘대사 조절을 위한 시로신고핀은 대식세포에서 LPS 유발 염증을 억제함(Metabolism-Targeting Syrosingopine Suppresses LPS-Induced Inflammation in Macrophages)’이라는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해, 면역대사 조절을 기반으로 한 염증 억제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혁권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식세포가 염증성 자극을 받을 때 동반되는 대사 재편성에 주목해, 젖산 대사와 수송 조절이 염증 반응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다.”라며 “특히 젖산 수송체를 표적으로 한 대사 경로를 조절하여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면역대사 기반 항염증 전략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동계학술대회’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주관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 회복의 성과를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민생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12일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경제 지표의 개선 흐름을 민생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8주 연속 아파트 가격 상승과 건설 수주액 증가 등 도내 주택 건설 경기의 회복 신호를 강조하며, “주력 산업의 활성화가 소상공인과 지역 사회로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계 부서에 올해 발주 사업의 조기 집행과 민간 건설 부문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책 마련을 지시하며, 경제적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문제에 대해서는 돌파구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박 지사는 “수조 원이 투입된 핵심 교통시설이 특정 사고 지점 때문에 6년째 방치되는 것은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수도권이었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와 공동으로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검사와 설비 교체비를 지원해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도내 축사 화재 47건 중 겨울철 화재가 25건(53%)을 차지했으며, 전기 원인 화재가 23건(4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처럼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축사 내 보온,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 등으로 화재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다. 이에 경남도는 반복되는 축사화재 예방을 위해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가축 사육업 허가를 받은 도내 축산농가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 축사와 전기 사용이 많은 농가 등 화재 위험도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선정할 수 있도록 시군에 자율성을 부여했다. 이 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방비 5천만 원(도비 10%, 시군비 40%)과 농가 자부담 5천만 원으로 재원을 구성한다. 전기안전 정기검사 수수료와 전기시설 보수비, 화재탐지설비 설치비 등을 지원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강화해 주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참관하고, 미국 명문대학과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는 ‘GNU-DXEdge 글로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 12명이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뇌한국(BK) 21 대학원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했다. 참가 대학원생들은 ‘모두를 위한, 더욱 스마트한 인공지능(Smarter AI for All)’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CES 2026을 집중 참관하여 올해의 핵심 트렌드인 피지컬 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등 첨단산업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어 학생들은 UC버클리와 스탠퍼드대학교를 방문해 리튬금속배터리를 연구하는 이제현 박사과정생(UC버클리, 화학공학)과 양자컴퓨팅 분야의 최준희 교수(스탠퍼드, 전자공학)의 특강을 듣고,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통해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