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위반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제 운영체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17일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청이 마련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 포상제 운영조례 준칙안'을 반영해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충남도 실정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 포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 대상 시설을 기존 6종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해 운동시설,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게시설 등 총 15종으로 확대했다. 또 소방시설 미설치, 소방시설 차단‧폐쇄, 피난시설 훼손 및 장애물 설치 등 신고 가능한 위반행위를 법적 근거와 함께 보다 명확히 규정해 신고 기준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신고포상금의 정의와 지급 방식을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명확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까지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중국 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배 꽃가루 가격 상승으로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꽃가루 자가채취를 통한 인공수분을 확대하기 위해 발아율 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은 전년도에 냉동저장한 꽃가루와 금년에 자가채취한 꽃가루의 발아 능력을 확인해 적정 증량제 혼합 비율을 결정하고, 우량 꽃가루를 선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꽃가루 자가채취를 원하는 농업인은 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양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가루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만큼 자가채취 꽃가루 사용과 배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신규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조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노벨 천안에서 신규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직원들이 조직문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의사소통 교육, 공직가치 교육,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공직 윤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재정립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규공무원은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 개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 김태기 선수가 ‘2026 홍콩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U-23 남자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인 달리기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해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을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그동안 천안시청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지구력과 전술 능력을 보완해 온 그는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 철인3종의 차세대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기 선수는 “천안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천안시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인 김태기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주거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기후위기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열이 취약하고 냉방 효율이 낮은 쪽방, 반지하, 고시원 등 비정상거처 거주 가구의 에너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100가구로, 노인·장애인·아동 포함 가구와 노후 단독주택 거주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냉방기기 청소, 에너지 효율 개선,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시는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LH 전세·매입임대 등 주거상향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너지재단의 사업과 연계해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등 추가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주거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등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향후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작업자가 위험구역에 접근할 경우 경고 알림을 보내는 ‘위험구역 접근안전장치’ 1대와 구조물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는 ‘붕괴 변위 위험경보기’ 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윤웅진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동남구청, 서북구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주유소 1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유소 가짜석유 여부 검사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의 표시 내용 및 방법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천안시 대표단이 지난 16일(현지시각) 하라레 시청에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면담을 갖고,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패를 상호 교환했다 천안시는 천안의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협력의지를 다졌다.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찾아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 이어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한인회,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내 천안 기업의 진출 방안과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참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려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60만 원→ 70만 원)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 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로,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이나 비료 공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법무부 미래전략은 ▲우수인재 유치 확대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핵심이다. 특히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은 전남도가 광역형 비자 설계 과정에서 지속 건의한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와 정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도는 광역형 비자 본사업에 대비해 농어업 숙련인력 중심의 이민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으로 유입된 계절근로자를 숙련인력으로 육성하고 장기 체류 전환과 연계한 정착 모델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에 대비해 광역형 비자 설계 안에 농어촌 기능인력, 유학생, 글로컬 벤처·마케팅 인재 등을 포함한 정주형 비자 체계를 담을 계획이다. 전남도는 사회통합교육 강화와 외국인 권익보호 기조에 맞춰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이 최근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잔가지 파쇄기 이용 농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추대, 콩·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바닥덮기(멀칭)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 확보해 총 6대의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확보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해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도 줄였다. 센터는 잔가지 파쇄기가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사용 중 신체 끼임이나 충돌, 절단 부위에 의한 베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가임기 남녀(20~49세)와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도록 생식건강 관련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고령 임신 증가와 난임 위험요인 등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등 임신 관련 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등 생식건강 검사비 최대 5만원까지다. 이와 함께 서천군보건소는 난임부부 지원사업,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등록관리, 임신부 교통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 전 건강관리는 건강한 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등 2개 분야다. 분야별 4개소씩 총 8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세탁, 식사 준비 등 가사와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단체, 민간업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정량평가)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수리 실습을 한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