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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김태기, ‘홍콩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은메달

2026 홍콩 아시아 선수권 U-23 남자부 2위…국가대표 차세대 주자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철인3종팀 김태기 선수가 ‘2026 홍콩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U-23 남자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했다.

 

특히 마지막 구간인 달리기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해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들을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그동안 천안시청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지구력과 전술 능력을 보완해 온 그는 이번 성과로 대한민국 철인3종의 차세대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기 선수는 “천안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천안시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대회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인 김태기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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