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노동조합위원장선거 당선인 공고를 통해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김규홍, 사무총장에 김세민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지난 12월 15일 실시된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여, 유권자 1,863명 중 1,088명(58.4%)이 참여한 투표에서 1,006표(92.5%)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김규홍 위원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든든한 노조, 깨어있는 노조, 행동하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늘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겠으며, 합리적인 노사관계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제11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을 각각 역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2026.2.1.~2028.1.31.)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도청에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유공자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지적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종합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대상 기관으로 영천시, 최우수 기관 영주시, 우수기관 포항시와 예천군이 선정됐다. 이들 시군은 종합평가 기준인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실적 ◆토지이동처리 실적 ◆지적측량검사 실적 ◆지적업무 연구 실적 ◆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 14개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도는 수상 시군에 표창패와 함께 대상 기관은 300만원, 최우수 기관은 200만원, 우수 기관은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과 민간인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시상식에서 “지적행정 서비스 향상과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과 지적 행정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 시군별 외국인정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 시행한 경북도의 선제적 외국인정책 추진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증가, 정책 노력, 우수사례 분야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군의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노력을 공정하고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평가 결과, 종합대상에는 성주군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경주시와 고령군, 우수상에는 영천시(외국인 증가), 상주시(정책 노력), 영주시(정성평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총 1,000만원)이 수여됐다. 특히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성주군은 외국인 전담팀을 구성하고 ‘성주군 외국인주민 지원 기본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울산광역시와 손을 맞잡고 16일 경산시청에서 2천여 자동차 부품 기업이 산재한 경산시와 완성차 기업이 있는 울산광역시를 최단 거리로 잇는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의 국가 계획 반영 등 결의를 다졌다. 이번 공동 선언은 수도권 일극 체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직통 고속도로가 없어 물류와 인적 교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경산과 울산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경산시 진량읍에서 울주군 언양읍을 잇는 총연장 50㎞ 규모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집적된 경산시에서 울산광역시까지의 물류 이동은 대부분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이용했다. 이러한 사유로 물류비용 증가와 기업경쟁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서관은 15일부터 16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시군 공공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 공공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북의 광역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이 시군립 공공도서관과 경북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과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서관 간 상호 협력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과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자 표창 ▴시군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힐링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도서관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경북도서관이 시행하는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선정된 12개 우수 공공도서관과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자 13명을 시상함으로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고령 다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지역 독서문화 진흥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상에 이어 고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2월부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기존 17개 시군에서 동해안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포함한 21개 시군으로 확대‧제공해 재난 사전대응 강화에 나선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5×5km) 정보를 농촌진흥청에서 재분석해 농장 단위(30×30m)로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국내 40개 작목을 대상으로 농촌지형(평지, 계곡, 산골 등)을 고려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기상정보(기온, 강수, 일조, 풍속, 습도 등 11종)와 고온해, 저온해, 가뭄, 습해 등 재해예측정보 15종을 최대 9일 동안 제공한다. 또, 재배 작목의 생육시기별 재해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농가에서는 맞춤형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회원 가입을 하면 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2~9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재해에 사전 대응할 수 있다. 현재 도내 1만 2천859명(’25.11월 기준), 전국 4만 2천여 농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농촌진흥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도 및 시군 인구정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인구감소대응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 및 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종린 문화경제학자가 ‘AI 시대를 마주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지역이 문화적 역량과 공동체 기반의 실천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조득환 경북연구원 인구정책센터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대표사업 모니터링’을 주제로 2025년 경북 지방소멸대응기금 대표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인구활력사업 시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청도군이 다로리마을 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봉화군은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통해 전입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진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5일 경일대학교에서 ‘2025 경북 대학생 재난위기관리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도는 관·학·연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4년 경북도·경일대·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3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형 주요 재난 연구활동 모임 운영, 12시간 사전예측시스템 구축, 과거 재난 이력 연구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기 대응 3축 구축의 하나로, 경북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재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재난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대회에는 도내 7개 대학의 재난 관련 학과 대학생 총 21팀, 70여 명이 참가해,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기술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권종원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장은 “이번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경북 지역 대학생들의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 아이디어들은 실제 재난 안전 정책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안동시와 의성군, 우수기관은 포항시와 성주군, 장려 기관은 영주시, 구미시, 고령군, 예천군을 각각 선정했다. 선정된 시군에는 17일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시군 시상식과 워크숍에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100만원)을 수여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시군의 지방 물가안정 노력,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우수 시책 발굴, 경제 활성화 분야 기관장의 추진 의지 등 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추진한 성과에 대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업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통, 민생정책, 소상공인,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가치경제 분야 11개 주요 지표로 구성되어 정량지표(8개, 50점)와 정성지표(3개, 50점)에 대해 시군에서 제출한 평가자료를 바탕으로 시와 군을 구분해 분야별 평가한 점수를 합산, 외부 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우수 기관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천시 북안면에 자리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12일 준공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거점기지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경상북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년간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4ha 규모로 조성된 첨단 재배‧연구 복합단지로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곳에서 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지능형 환경제어, 양액관리, 원격‧자동화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실증부터 스마트팜 교육, 실습형 임대온실 운영과 창업지원에 이르는 아열대작물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구축으로 경북 아열대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12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제22기 중견리더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10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견리더과정’은 도·시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개월간 진행된 장기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실천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중간관리자의 핵심 소양인 조직・소통 리더십 ▴지역 현안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국・도정 정책과제 연구 ▴AI・디지털 활용 교육 ▴외국어, 1인 1특기(취미,체력) 등 개인 역량 강화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직무 역량과 소양을 균형 있게 높였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우수정책 현장을 찾아가는 ‘전국 최고를 찾아서’는 인구 감소와 지방시대를 대비한 지역의 혁신 사례와 우수정책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됨으로써, 교육생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국립경국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 건설인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건전한 건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박순범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최덕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등을 비롯해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건설 현장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해결책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인상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올바른 건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총 4명의 건설업체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13일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에 성실·모범납세자를 초청해 함께 문화의 향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 중 46명을 초청해 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 콘서트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음악 거장 ‘히사이시 조’ 지브리 음악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음악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성실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냈을 뿐인데 올해 성실납세자 표창도 받고, 연말에 좋은 공연에도 초청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해주신 성실‧모범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상북도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성실‧모범납세자가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시군, 도민행복대학 및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 ▴명사 특강 ▴평생교육기관 우수사례 전시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교류 시간이 마련됐다.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포항시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기회를 확대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하기 위해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며, 무료로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한 평생학습 시설의 개선을 위해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 및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함과 동시에 인구정책과 연계된 평생학습 테마강좌를 운영해 시니어 전유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6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가 12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와 전문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이며, 56회를 맞은 올해 전람회에도 다양한 시각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산업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시각디자인, 공예디자인, 제품 및 환경디자인 3개 분야에서 출품된 총 247점(시각디자인 170, 공예디자인 39, 제품 및 환경디자인 38)의 작품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이 활용 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 수준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 160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박선우(동국대학교)의 ‘FAMUS’가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시각디자인 분야에 출품된 작품으로, 디지털 시대에 심화하는 자연 단절과 정서적 피로라는 사회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