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이 도내 해맞이 명소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속초해변 4곳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동해안 6개 시군 10개소에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차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맞이 명소에 대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조·구급차 및 의료인력 배치, 기상에 따른 한파쉼터 운영, 해변 난로 설치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해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1월 1일에는 강릉시 경포와 정동진 해변에 대해 행정안전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소방, 가스, 전기 등 시설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공원사업시행허가 기간이 관계 법령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으며, 사업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공원사업시행허가 조건에 따라, 기존 허가기간 내 공사 완료가 어려울 경우 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양양군은 허가기간 만료 전에 관련 서류를 갖추어 적법하게 연장을 신청했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검토를 거쳐 연장 허가가 최종 결정됐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가설삭도 설치 및 운영의 안전성 우려에 대해, 도는 “가설삭도는 본 공사를 위한 임시 시설로 국토교통부 고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설삭도는 설계 단계부터 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사 기준을 반영하고, 설치 완료 후에는 준공(안전)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이후에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운영 기간에도 풍속 기준 초과 시 즉시 운행을 중단하는 등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은 “수십년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30일 오전 11시 강원복지마루에서 국제환경단체그린피스・사단법인강릉자원봉사센터 등과 재난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한‘재난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사업’과 그린피스에서 추진한 ‘기후재난 대응 캠페인 프로젝트’(강릉시 자원봉사센터,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사회지원교육원 협력)의 일환으로, 기후 재난으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에 공동 대응하고, 피해 당자사인 주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기후재난 대응 캠페인 프로젝트’에서 재난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 상담과 공동체 회복 조사를 추진해 온 사람들에게평화를심리사회지원교육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공동체 회복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정보 공유와 주민・공동체 회복 지원 체계 구축 등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인재원은 12월 31일 도내 대학생 1,038명에게 2025년 2학기 ‘등록금 장학금’ 7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등록금 지원사업은 도내 청년세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고 고른 학업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5구간(중위소득 100%) 이내 ‘도내 고교 출신 도내 대학 재학생’으로 최대 연 300만 원(학기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원인재원은 앞서 2025년 1학기 도 출신 도내 대학생 1,397명에게 10억 원의 ‘등록금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장학금을 포함하여 올해 총 2,435명에게 17억 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동안 총 4만 3천여 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김학철 강원인재원 원장은 “등록금 장학금을 통해 도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문화예술공간 조성 및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문화예술공간 10곳을 소개하는 홍보용 만화를 제작·공개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공간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만화 제작은 각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만화 콘텐츠는 강원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가 김다인 작가와 협업해, 문화예술공간과 소극장의 고유한 이야기와 운영 철학을 컷툰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각 공간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와 예술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만화 제작은 도내 문화예술공간을 홍보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한 결과”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공간이 생활 속 문화 거점으로 자연스럽게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만화 콘텐츠는 강원문화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지역 문화예술공간을 만나는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5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 2년차 운영을 통해 강원 고유의 역사·자연·사람을 주제로 한 9개 작품의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며, 다년 연속 지원 구조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사업'은 2020년 신설된 강원문화재단의 대표 창작 지원사업으로,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을 통해 작품의 기획·연구–제작–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년도 제작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강원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기반으로 한 창작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문학 2개, 시각예술 3개, 공연예술 4개 등 총 9개 작품이 연속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를 가시화했다. 재단은 선정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홍보 영상 제작, 유통 및 확산 전략 자문 등 실질적인 창작 고도화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연출가 최치언의 연극 '붉고, 깊은 파랑–머구리'가 사라져 가는 고성 지역 전통 직업을 소재로 초연되며 지역의 노동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했다. 김동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을 연결하는 트레일 코스 ‘운탄고도1330’에서 운영한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광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916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각 지역의 로컬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트레킹)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과거 석탄 운송로로 활용되던 운탄고도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걷기(트레킹)와 지역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삼척 ‘도전은 계속된다 비긴 어게인(Begin Again)’ ▲영월 ‘김삿갓 문화제’ 등 기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트레킹) 코스를 운영해 방문 동기를 강화했다. 특히 정선에서는 강원랜드와 협력해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올인마켓’(맹글장)을 함께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유도 등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전국 6위)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40년에는 약 2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빈집 3,050여 호(43%)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520호 규모 정비를 추진해 생활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그동안 빈집 정책은 대부분 ‘철거’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도청 별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자치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유공자 및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혁신 실행과제, 도정 협업과제 ‘맞손잡기’,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자원봉사활동, 적극행정 등 자치행정분야 유공자와 우수부서 4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실행과제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AI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토지과)’ 등 6개 사업이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도정 협업과제 ‘맞손잡기’ 분야에서는 '기생충 방제 및 관리 강화를 통한 꿀벌 피해 최소화 사업(동물방역과)'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가 선정됐으며, 자원봉사활동 분야에서는 연간 755.5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한 지은희 주무관(농산물유통과) 등 5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적극행정 유공 분야에서는 ‘강원 혜택이지’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박명철 주무관(지능정보정책과)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연례조사다. 금년에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 주관적 웰빙 부문에서는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55점(10점기준)으로 2024년(6.51점) 대비 0.04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2024년(6.39점) 대비 0.10점 상승했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나타내는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2024년(6.53점) 보다 0.07점 높아졌다. 특히,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시·도안전관리계획의 수립)에 근거한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 특히, 작년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 원(53.6%é)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 2,609억 원(국·도비, 기금 포함) 규모 투자계획(▴재해위험 정비(450억 원) ▴배수 개선(226억 원) ▴지방·국가 하천 보수(63억 원)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61억 원) ▴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97억 원)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 지난해와 달리, 최근 주요 재난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분야를 점검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 8기 강원도는 특별자치시대 출범과 함께 산업·관광·민생 등 도정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숙원사업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 추진한 4년 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을 핵심 도정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출발점으로, 2022년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이듬해에는 산림·환경·농업·군사 등 4대 규제가 본격 해제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5년도에는 최초로 ‘국비 10조 원 확보’를 달성하여 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국가 사업화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 제2청사(영동)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동해안 철도시대 개막(삼척~포항 구간 철도 개통),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등 굵직한 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지역 내 MICE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풍성한 관광 콘텐츠 제공을 위해 나이언틱(Niantic.inc)‘포켓몬 GO’게임 기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 이벤트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증강현실(AR) 기반 게임 콘텐츠인 ‘포켓몬 GO’게임 기반의 이번‘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행사는 겨울 테마에 맞춰 강원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 송어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며 유치됐다. 축제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참가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지역으로의 관광 유입 및 체류 기간 증대를 유도할 전망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 내 프로그래밍으로 현장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평창송어축제 현장에서 ‘포켓몬 GO’ 홍보 부스 운영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강원 MICE 관광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올 한 해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여행으로 잇는 관광루트 ‘감탄로드’ 특화상품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 약 7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사나 일회성 축제 지원에서 탈피하여 관광객이 지역에 1박 이상 머물며 실질적인 소비를 하는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OTA) 및 지역 전문 여행사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통합 브랜드인 ‘감탄로드’를 활용한 ▲통합 숙박여행 ▲5가지 주제(테마) 여행 ▲감탄스테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올 연말까지 총 3,284명의 유료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숙박과 여행을 결합한 기획전을 통해 1,713명이 폐광지역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렀으며, 지역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주제별 여행상품에도 1,550명이 참여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과 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관광 상품 구매비와 현지 식음료 및 쇼핑 등 파생 소비를 합산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7억 5,5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도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 소 결핵균(Mycobacterium bovis)에 의해 발생하는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됨 음성농장 인증제는 최근 3년간 결핵병이 발생하지 않은 젖소 농장을 대상으로 60일 간격 2회 연속 검사와 방역실태 등 엄정한 평가를 통과한 농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농가는 2년간 결핵병 검사 면제, 유방염 방제약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2025년 말 기준 도내 7개 시군에서 총 44호*가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소 결핵병 청정화 기반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 추진으로 도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2027년까지 인증농가 50호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한 강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