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경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재)백엽장학재단 대학(원)생 장학생’ 선발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2026년도 장학금은 등록금 지원 전형과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등록금 지원 전형은 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 등 총 14명을 선발해 1년간 1인당 500만 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생활비 지원 전형은 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 등 총 16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비 지원 전형 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백엽장학재단은 익명의 독지가가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공계 학생들이 경제적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남도에 재산을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발생한 해외 대형 화재 사고와 국내 공공시설 붕괴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본부와 협조해 도내 모든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취약 요인과 가설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도는 앞서 동절기 대비 점검을 통해 20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점검 기간 중 159개소를 추가로 점검해 도내 전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점검 결과 총 659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 조치가 내려졌다. 화재 예방 점검결과 소화기가 적재적소에 비치되어 있지 않거나 점검표를 부착하지 않는 등 관리 체계가 미흡한 현장들이 다수 확인됐고, 특히 화재위험작업시 화재감시자를 선임하지 않은 현장들이 있어 즉시 시정토록 했다. 붕괴 예방 점검결과 작업의 편의를 위해 비계의 부재를 임의로 해체하거나, 동바리 수직도가 맞지 않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산림청은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27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남도를 포함한 부산·대구·울산·경북·강원 일부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도는 산불 취약지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공무원 책임 구역 순찰을 주 2회 이상으로 확대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지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과 경남을 찾는 분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7일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안전정책과장 주재로 18개 시군 안전 관련 부서장과 분야별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응, 화재 및 산불 예방 대책, 특별교통대책, 여객선·도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 등 재해예방 사업장 55개 지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대설·한파 TF팀을 구성해(3개 반, 20개 부서, 41명) 제설 장비 점검과 재해 우려 지역 예찰도 시행한다. 특히 최근 예보 없이 발생하는 도로 살얼음, 이른바 ‘블랙아이스’ 사고에 대비해 교량과 응달 구간, 급경사 구간 등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온 급강하 시 제설제 예비 살포 확대와 제설 인력·장비의 신속 투입 체계 구축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화재 예방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등 도내 12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피해지 복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산림휴양과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산사태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공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강화 방안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는 산사태 피해지가 추가 붕괴 위험이 높은 만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6월 우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하도록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 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확대 지정 및 집중 관리 ▲취약지역 거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과 대피체계 강화 ▲산사태 예·경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재난문자 발송 ▲생활권 중심 취약지역 선제 발굴·관리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 실시 등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와 시군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복구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6월 우기 전 산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의 59%가 2~4월에 집중됐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입산통제구역 18만9천ha를 지정·관리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시군별 산불 예방 성과평가를 추진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05대를 상시 운영하고,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 배치했다.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또한 도는 지난 20일 산불대책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시군에 긴급 지원해 진화 장비 확충과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라며, “산불 원인 차단을 위한 선제적 예방과 골든타임 내 초동 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산림 인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첫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전호텔 ICC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전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는 문태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1,64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변경안에 포함된 사업은 의령 부림정수장 배수지 증설 및 통합관제시설 설치사업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이며, 사업 규모와 사업대상지 변경 사항이 반영됐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22일 창녕 영산 무형유산 전수관 조성사업 변경안의 사업비 증액과 대상지 변경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 결과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사업별 계획에 따라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의 이후 지방시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월 26일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의 신규 원전 3기’ 건설 확정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대형원전 2기와 소형원전(SMR) 1기를 각각 대형원전은 2037~2038년, SMR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신규원전 건설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원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80% 이상, 신규원전 추진에 대한 지지가 60% 이상으로 확인되면서, 신규원전 건설은 폭넓은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그간 신한울 3·4호기와 체코 신규 원전 이후, 본격적인 소형원전(SMR) 상용화 시점까지의 도내 원전기업 일감 확보 애로를 정부에 전달하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로의 신규원전 건설을 지속 건의해왔다.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신한울 3·4호기 사례에 비춰볼 때, 약 3조 원 이상의 대규모 주기기제작 물량이 경남지역 원전기업에 추가로 확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분야에 ICT·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전면 확대해 생산성 혁신과 품질 고급화를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 딸기·파프리카·토마토 등 신선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단지 고도화, 선별·저온유통 체계 강화, 수출 맞춤형 품질 관리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기술·산업·수출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해 농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지키기 위해 비상 체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월 26일부터 이틀간 도심 밀집 지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노인의료·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719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주거지역에 위치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는 도심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화재 예방·대응 계획 수립 여부와 함께 소방·전기 설비(소화기, 자동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피난기구, 유도등, 배‧분전반, 누전차단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노인요양시설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6개소를 대상으로 드라이비트 해체, 화재안전창문 및 피난미끄럼틀 설치 등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 노인정책과장은 “거동이 불편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어르신과 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원근 경제학부 교수)은 1월 28일 오후 7시 김석웅 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국가폭력과 세대 간 트라우마: 유가족의 집단트라우마에 대한 근거이론 접근’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강연회에서는 ‘국가폭력 피해자 유가족은 왜 트라우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세대 간 전승되는 집단트라우마에 대한 근거이론 방법론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김석웅 소장은 국가폭력과 피해자의 심리 치유에 천착해온 임상심리학자로서, 《5·18 다시 쓰기》(2022), 《DSM-5 성격장애의 진단 및 치료 핸드북》(2023)을 출간했다. 이 강연회는 온라인 줌으로 개최되며,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메일로 사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재원 교수 연구팀(주저자 박사과정 진영호 씨)은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이규태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SIB, Sodium-Ion Battery)의 고속 충·방전 성능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구리-안티모니 황화물(CuSbS2) 기반 음극 소재가 기존 안티모니계 전극이 지니던 성능 저하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원재료의 풍부함과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리튬 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나트륨 이온의 큰 크기로 인해 충·방전 과정에서 전극 구조가 쉽게 붕괴되고, 초기 용량 감소와 불안정한 사이클 특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연구팀은 전극 물질의 느린 전하 이동과 비효율적인 반응 경로가 나트륨 이온 배터리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구리(Cu)를 도입한 이중 금속 황화물 구조의 CuSbS2 음극 소재를 설계했다. 이 소재는 충·방전 과정에서 낮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경상국립대학교 37명과 인제대학교 2명 등 대학생 39명이 참가한 가운데 1월 20~21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KALIS 직무이해캠프’를 개최했다.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공동 기획한 이번 과정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주요 사업 방향에 최적화된 지역 맞춤형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전수받으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기업 전문가로서 기초 소양을 다졌다. 국토안전관리원 현직자가 직접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기업 취업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토안전관리원 및 사업 소개 △공단에서 수행 중인 건축물, 시설물, 지하 안전관리 이론 △공기업 채용 동향 및 전형별 취업 전략 특강 △재난 대비 상황실 견학 △국토안전실증센터 시범사업장 체험 등이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과 국토안전실증센터를 방문해 공기업 현장의 직무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했다. 경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1월 23일 칠암캠퍼스 공학1호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5 대학원생 리빙랩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 대학원생 리빙랩 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학술대회 발표 및 논문 게재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특히 다수의 참여 대학원생이 과제 수행 과제에서 국내 학술대회에 실제로 참여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등 가시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표회는 대학원생 연구자와 관련 분야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리빙랩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심사는 ▲내용의 충실성/구체성 ▲SDGs·ESG 연계성 ▲연구 성과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심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로부터 행정통합 공론화 최종의견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정원식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에게 최종의견서를 전달했다. 최종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전반과 행정통합 홍보 성과, 권역별 토론회 및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통한 시도민 소통 성과가 담겼다. 또한 최종 여론조사 결과 분석과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도 포함됐다. 위원회는 총 14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설명회 21회 등을 진행하며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을 시도민에게 알려왔다. 위원회는 최종 여론조사를 거쳐 이날 시·도지사에게 최종의견서를 전달하면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공동단장인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위해 14개월 19일간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경청해 온 공론화위원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출된 최종의견서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화에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