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재)백엽장학재단 2026년도 이공계 장학생 모집 중

도내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총 30명에게 장학금 9,400만 원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경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재)백엽장학재단 대학(원)생 장학생’ 선발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2026년도 장학금은 등록금 지원 전형과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등록금 지원 전형은 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 등 총 14명을 선발해 1년간 1인당 500만 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생활비 지원 전형은 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 등 총 16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비 지원 전형 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백엽장학재단은 익명의 독지가가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공계 학생들이 경제적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남도에 재산을 기부하면서 2000년에 설립됐다.

 

재단은 우수한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01명의 이공계 대학(원)생과 고등학생에게 28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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