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2025년 강원 걷기여행 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오면감동 트레킹 현장행사 및 인증 챌린지 이벤트에 총 23,52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감트레킹’은 단순한 걷기여행의 형태에서 벗어난‘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체험형 트레킹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지역상생과 더불어‘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본 사업은, 지역축제,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에게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 명소길을 걷는 재미와함께 지역의 관광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현장행사: 횡성(5.10./729명), 고성(6.21./754명), 화천(9.27./662명), 철원(10.25./788명) 총 2,933명 참여 걷기행사 참가자에게는 지역상품권, 지역특산품, 사은품, 간식, 경품 등을 제공하고, 인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더 테라리움 춘천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한다.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는 정부 의료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3년 5월 도 의사회, 대학병원, 지방의료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 도 의사회장, 4개 대학병원장, 5개 지방의료원장,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지난해 안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대응 방안, 기관별 건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안건은 △ 응급환자 안전·신속 이송 협조 체계 구축 △ 지역필수의사제 등 의료인력 정착 지원 방안 △ 지방의료원 발전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5년 9월 의정 갈등 종료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전국적인 응급의료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 응급실 수용 거부·재이송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도시재생 선도 자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것으로 2024년도 대상(삼척)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는 것에 더하여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태백시는 종합성과 우수지역 부문 ‘대상’, 속초시는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지속적인 정책지원과 선제적 투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중심 도시재생 전략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분야별 수상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태백시,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 제시 - 장성동 일원에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651억 원을 투입한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사업이다. - 장성문화플랫폼 조성, 화광아파트 집수리 지원, 노후 담장·공가 정비, 생활 SOC 기반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에 따라, 각 지자체의 아동정책 계획수립, 이행 정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 정책을 추진하고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이 인정받았다. 도는 ‘권리주체 아동권리 실현’, ‘건강하고 균형 잡힌 아동 발달 지원’, ‘공정한 출발을 위한 공공 책임 강화’, ‘재난상황 대응 아동정책 혁신’이라는 4대 목표를 기준으로 150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공적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지자체 자율지표에서는 도의 대표 육아 정책인 강원육아기본수당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 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제도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실질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9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2025년 강원문화예술교육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강원권역 77개 단체 및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 해 강원도민의 일상과 삶을 풍요롭게 물들인 문화예술교육의 생생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7개 사업을 지원했고, 82개의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91명의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324명의 지역 예술 전문 인력에게 예술 기반의 일자리를 지원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성과공유회에서는 8개 지원사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했다. 올해 추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유아·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표된 사례들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작은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다가오는 2026년 지역경제 도약을 준비하고 현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속초에서 '2025년 하반기 경제국 지역경제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민생경제자문관, 특별보좌관을 비롯해 강원신용보증재단·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경제국 직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핵심 현안 대응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여성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기록을 보유한 최오순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최 강사는 에베레스트, 킬리만자로 등 세계 최고봉 등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히말라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이야기'를 통해 도전·책임·팀워크의 가치를 전달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동기부여를 전했다. 이어 두 번째 프로그램인 12월 강원경제스터디는 한국은행에서 도에 파견된 김대용 경제정책보좌관이 '2026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보좌관은 한국은행이 경제전망을 수행하는 이유와 통화정책과 실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9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과 궤도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자치도와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궤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안전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궤도시설 사고 유형별 위기대응매뉴얼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현장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궤도시설 안전점검 및 기술자문, 사고 발생 시 원인조사·분석 지원, 관계 공무원 및 궤도사업 종사자 대상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궤도시설 안전관리 협의체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궤도시설의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군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궤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국내 궤도시설 안전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은 강원자치도 궤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운영하는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직업 진로 특강’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예술 산업의 직무 구조를 이해하고, 연주 외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직업 진로 특강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초청해 진행됐다. 1학기에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재혁이 강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재혁은 유년 시절 음악 교육 배경부터 콩쿠르 수상 경력, 국제 무대에서의 연주 활동까지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실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실제 음악가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학기에는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CCONBOX) 대표 성유진 PD와 평창대관령음악제 박혜영 운영실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특강을 이어갔다. 성유진 PD는 ‘음악 전공자의 창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열린 ‘2026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55개 업체, 85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농·축·수·임) 및 가공품 66종, 공예품 및 공산품 10종, 관광상품 6종, 기타 3종이다 특산물 및 가공품 분야에서는 ▲춘천 감자빵, ▲고성 백명란, ▲속초 오징어순대 세트 등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답례품들을 계속 제공하는 한편, ▲동화가든 효자두유, ▲강원도 꾸러미세트(간편식), ▲철원오대밥(즉석밥) 등을 처음 선보이고, 공예품 및 공산품 분야에는 ▲로지엘 RE+ 아이크림, ▲아침연한 생활세트(허브치약, 코코넛비누) 등을 제공한다. 기타 분야에서는 지난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포인트’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강원 적십자사 포인트’가 추가되어, 기부자들은 답례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다. 2026년 답례품은 ‘현장 체험형’이 대폭 보완되어 강원도 여행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천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비발디파크의 ‘스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평가에서 겨자김치로 평창군 꽃순이(주)농업회사법인(정민서 이사)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는 우수한 우리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81명의 명인이 지정(김치류 5명) 및 활동 중이며, 강원자치도에서는 현재 2016년 이후 9년 만에 신규 지정이다. 이번 지정은 도의 사실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했으며, 전통식품의 전통성‧정통성, 계승‧발전 필요성과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지정됐다. 정민서 명인은 4대에 걸쳐 겨자김치 제조법을 계승해 온 장인으로, 『조선요리법(1943)』, 『농정회요(1830)』, 『임원십육지-증보산림경제(1835)』 등 고문헌에 기록된 전통 겨자김치를 가문 고유 비법 및 조리 방식과 접목해 원형성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종 갓씨로 만든 겨자즙과 전통 절임·숙성 기법, 호박을 활용한 시각적·풍미적 차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역지자체 중 1위이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시도, 시군구,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및 성과 우수사례를 포상하여 공직사회 내 조직문화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총 103개 기관이 참가, 이 가운데 12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새로 도입한 ‘출근이 소풍처럼 즐겁게! 강원 PICNIC Days’ 슬로건을 중심으로 ▲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개선, 세대 간 소통 확산을 위한 점심시간 리버스 멘토링 ‘런치앤런’ 추진 ▲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육아시간·유연근무제 활용 우수부서 ‘워라밸 1번지’ 선정, ‘꼬마DJ의 사랑의 메시지’ 프로그램 ▲ 도지사의 ‘육아 응원’ 격려편지 소통과 혁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지회장 한중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특별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하고 결핵 퇴치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 건강을 위해 결핵 퇴치에 헌신하고 계신 대한결핵협회 도지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저도 작년에 받은 배지 크리스마스 씰을 양복에 착용하고 다니며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증정식을 통해 도민께서도 결핵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는 결핵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 수도권 질병대응센터, 강원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와 공동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에 이어 국산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구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박광용 산업국장, 춘천·원주·강릉시 및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등 참여 기관 관계자,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19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난 CES 2025에서 처음 단독 전시관을fw 운영해 강원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나, 전시관이 3개로 분산되며 브랜드 일체감과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CES 2026에서는 도와 3개 시(춘천·원주·강릉), 2개 대학(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2개 혁신기관(강원테크노파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강원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출범식은 참가기업 사전 비즈니스 교육(1부)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2부)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와'거점국립대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지산학연 협력기반 연구대학을 육성하려는 계획에 맞춰 강원도가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첫걸음이다. 특히, 지자체와 거점국립대 간의 협약 체결은 전국 최초이다. - 협약식에는 김진태 지사와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도와 대학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 협약 주요 내용은 ▲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육성 ▲ 대학 인프라 공유 및 공동연구 확대를 통한 도내 대학 경쟁력 제고 ▲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 및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 등으로 5극 3특과 연계된 강원 성장엔진 사업을 뒷받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특성화 분야의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해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조사기관이 실시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컨슈머인사이트가 11월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 국내·외 여행 동향 보고'에 따르면, 도는 10월 국내 숙박여행지 점유율 21.6%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경기(8.9%), 경북(8.8%), 전남(8.2%)과 비교해 두드러진 격차를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서는 2024년 2,070만 회의 숙박여행 횟수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행이 2025년 1~10월 농협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숙박 결제 건수에서도 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롯데멤버스 리서치와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직장인 여름휴가지 조사’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년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 조사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여행지 선택과 만족도 분야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우위를 점했다. 이 같은 선호도는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