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 ‘대상’ 석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 우수성과 전시 시상식에서 대학 부문 우수성과 ‘대상’ 수상과 함께, 소속 학생인 한재민 학생이 개인 부문 사업 성과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대학·개인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수상은 특정 단일 과제의 성과가 아닌,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교육·현장 활동 전반의 성과가 성과전시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구현되고,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학생들이 전시 기획부터 성과 정리, 설명 자료 구성,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까지 성과 전시부스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점이 대상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최대 규모 공식 행사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대학의 참여 교수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시 부스를 순회하며 직접 평가에 참여했다.

 

성과전시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김병철, 이예지, 서찬휘, 김동현, 한재민, 김성우 학생이 교육·실습·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학생 주도의 성과 전시 역량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전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학공동기술과제 수행 결과로 제작된 시제품 2건과 GPR(지표투과레이더) 장비에 대한 구동 원리와 기술적 특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 주도의 산학협력 성과가 실제 기술 구현까지 이어진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강릉시·산업체와 협력해 추진한 싱크홀 탐사 관련 활동은 실증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기술을 적용하고 성과를 도출한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우수성과 전시에서 강원도립대학교는 우수성과 ‘대상’ 수상과 함께 소속 학생인 한재민 학생이 사업 성과 대상(교육부 장관상)과 개인 부문 수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학교 차원에서 2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적으로 이어진 교육·현장 활동의 결과가 가장 큰 공식 무대에서 평가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교육성과를 현장과 지역, 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교육·산학 연계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