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2주간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농업 선진국을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 ▲농촌 융복합 산업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등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도는 4개 팀(1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 접수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3년간(2023~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대추 재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실 ‘검은 점 증상’의 정확한 진단과 예방적 관리를 돕기 위해 방제 매뉴얼 2종(포스터형, 책자형)을 제작·보급했다. 매뉴얼은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증상 구분과 함께,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검은 점 증상과 노린재 피해, 약해 증상의 명확한 구분 △보호살균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 체계 △습도 및 질소 양분 관리 등 재배 환경 관리 요령이다. 매뉴얼에서는 검은 점 증상을 과실 표면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미세한 통기 구조(과점)를 통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입해 발생하는 병해로 설명하고, 침 자국과 과실 함몰이 동반되는 노린재 피해, 약제 살포 이후 단기간에 균일하게 나타나는 약해 증상과의 차이를 병징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오진을 줄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방제 관리 기준은 대추연구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매뉴얼은 증상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보다, 6월 중순부터 보호살균제를 기본으로 2주 간격으로 계통을 달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6일 기관 신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도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축산기술연구소가 기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분리·신설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의영 충북도의회 부의장, 축산단체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첫출발을 축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개소식 기념 축사에서 “이번에 축산기술연구소 신설은 1934년 충청북도종축장으로 출범한 이후 92년 만에 전문 연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단순한 사육과 보급을 넘어 충북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설된 축산기술연구소는 AI와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구축과 친환경 사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충북 축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브레인 허브로 거듭날 계획이다. 최재원 충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 축산기술연구소는 충북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청남대는 오는 2월 7일, 청남대 내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마 파티쉐의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청남대를 중·장년층 중심의 관람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 인근 지역 특산품인 문의 딸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만지고 맛보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생상의 가치를 담았다. 참가 대상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이며, 보호자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재료비와 청남대 입장료를 모두 포함해 1인당 1만 5천원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체험 확대와 지역상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월 27일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북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됐다.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제수용품과 선물용 축·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대대적인 유통 질서 특별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에 편승한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지자체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축산물 분야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식육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유통전문 판매업소, 식육판매업소, 통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돼지고기의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거래 내역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이력번호를 허위로 기재하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수산물 분야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조기, 명태, 문어 등 소비 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 생산 포도 ‘청수’와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하여 향과 기호도가 뛰어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출원하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출시했다. 주정강화 와인은 발효 중이거나 발효가 끝난 와인에 브랜디 등 주정을 첨가해 알코올 도수를 높인 와인으로, 일반 와인보다 저장성이 뛰어나고 향미가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포트(Port)와인, 마데이라(Madeira)와인, 셰리(Sherry)와인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원한 기술의 핵심은 발효 시작과 정지 시점의 당도 설정, 숙성 조건 등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점이다. 기존 주정 강화 와인이 알코올 자극이 강하다는 한계를 보완해, 과도한 알코올 느낌을 줄이면서도 과실향과 카라멜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다. 특히 국내 재배 품종인 청수와 캠벨얼리를 활용해 당도·산도·향기 성분의 균형이 우수한 와인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 개발 과정에서 도내 와이너리 2곳이 시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실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는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분열과 역차별의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수년간 예산과 노력을 투입해 온 충청광역연합의 노력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대전·충남 통합이 충청권 전체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하고,“충북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등 자강능력이 충분하지만 동시에 역차별도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비롯한 개혁 정책들이 마지막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우수 강사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으뜸강사’로 선정된 강사에게 올해부터 강사수당 지급기준을 1등급 상향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연수원은 2021년부터 매년 으뜸강사를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교육현장에서 헌신한 가장 우수한 강사 4명이 으뜸강사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으뜸강사는 교육생 만족도 평가, 출강점수, 과정 담당자 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4명이 선정된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되는 으뜸강사 인센티브는 출강 시 강사수당을 현행 기준보다 1등급 상향 지급(강사수당 지급기준은 일반 1급부터 5급)하는 것으로, 단발성 포상이 아닌 실제 강의 참여에 따른 실질적 보상구조(2급➡1급10만원, 3급➡2급 5만원 증액)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강의 성과가 우수한 강사에게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우수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공직교육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이번 개편안은 단순한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넘어, 체험객의 안전 확보와 동물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2026년부터는 모든 말산업 지원사업에 있어 동물 복지와 안전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해 동물 학대 등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거나 차년도 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학생승마, 유소년 승마단, 농촌관광 승마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의 보험 가입 요건을 강화했다. 앞으로는 사망 시 1억 5천만 원, 부상 시 3천만 원 이상을 보장하는 재난안전 의무보험 기준의 손해보험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 도내 2,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승마체험은 기존의 자유학기제 과정을 폐지하고 기초형 과정으로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지원사업은 선정 평가 시 기승능력인증제 보유 단원 수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을 부여해, 실력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건축·주택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현안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도 시·군 건축·주택과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변화하는 건축·주택 분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건축문화 발전 및 현안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현안 업무 협조사항 전달 및 시·군별 주요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는 지역 건축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으로 ▲도시재생사업 적기 추진 ▲옥외광고물 및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공공임대주택 안정적 공급 ▲주거약자 지원 강화 등 주요 현안 사항들을 강조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으며, 시군에서 제안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검토해 향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군과 함께 충북 건축문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올해 표준지 33,540필지(전국 표준지 60만 필지의 5.6%)에 대한 적정가격을 1월 23일 자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지가산정을 마치고, 토지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충북의 지가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 변동률(3.36%) 보다 1.54%p 낮았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도내에선 개발 수요가 많은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진천군이 각각 2.55%, 2.53%, 1.78% 순으로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고,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지난해보다 140천원 하락한 ㎡당 10,240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으로 지난해보다 4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 및 시·군·구청 민원실(지가업무 담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2일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청주시와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건설공사 추진 현황 △주요 리스크 요인과 대응 계획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진행 현황 △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사업 전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기반시설 건설공사의 계약 진행, 부지 협약 등 기관 간 착공 전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조 원 이상의 국책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에 선정돼 ‘29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착공을 앞두고, 국가 과학기술 핵심 기반 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소상공인지원센터)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의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청년 창업자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마케팅·세무회계 등 반기별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2023년에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665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2026년에도 1,050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로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2019. 1. 1. 이후 신규 창업자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자이다. 충북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착한가격업소, 사업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