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2026년 도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민선8기 마지막 시군방문, 현장중심 소통으로 도정 성과 완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 도민과 함께 걸어온 도정의 성과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는 자리”라며 “충북은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Innovative Praxis, 혁신적 실천)’의 철학 아래, 형식이 아닌 실천 중심의 도정으로 더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완성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충북의 지속적인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월에는 4일 보은군, 11일 괴산군, 13일 충주시, 24일 증평군, 26일 옥천군을 방문하고 ▴3월에는 5일 영동군, 6일 단양군, 9일 청주시, 10일 제천시, 13일 음성군 방문을 끝으로 도내 시군 방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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