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원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반려식물 만들기(유리병 속 나만의 정원 만들기)’ 교육을 오는 3월 11일과 18일 총 2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민들이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의 자생지 환경을 이해하고, 자연의 모습을 축소한 듯한 개방형 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반려식물’과 만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순히 식물을 심는 교육을 넘어,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얻는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일상의 스트레스에 노출된 도민들이 반려식물을 돌보며 심리적 위안을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정원문화가 도민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 6,719대보다 약 3천 대 늘어난 9,720대로, 도민 참여 폭을 넓히고 수송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은 시군별 배정 물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마감되지 않은 시군은 4월 6일부터 잔여 대수만큼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고, 실제 운행자와 소유주가 일치해야 한다. 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립한 ’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방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준수사항 및 필수 이행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담당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단계부터 교부,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체적인 흐름과 실무에서 꼭 챙겨야 하는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5년도 지방보조사업 정산과 관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확인과 법령·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6년도 지방보조사업 신청 및 심사 절차, 집행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지방보조금 교부 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 사전 검토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는 2026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시 ‘미흡 이하’ 등급 비율을 전년(15%) 대비 5%p 상향된 20%로 설정해, 지방보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 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개소하는‘상황실’2개반(종합상황반, 시・군상황반)은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경상북도는‘상황실’을 통해 시・군의 공직선거 법정 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도내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주요 일정에 맞춰 시·군 지방자치단체 및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점검과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선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교육위원회 교육부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2026년 3월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 행사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을 중심으로, 공개 관측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행사(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과학적 관측 경험과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다. 공개 관측은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누구나 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고, 겨울철을 대표하는 별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의 모습도 관측을 진행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달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달 표면을 핵심 소재(모티프)로 한 ‘달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자유롭게 달을 표현하는 ‘달 그리기(드로잉)’, 충돌로 생기는 흔적을 직접 재현해 보는 ‘달 분화구 생성 체험’, 나만의 달을 만들어 보는 ‘달 풍선 만들기’ 등을 통해 달의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에 진행되기 때문에 천체투영관과 야외무대에서 달과 정월대보름의 의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기온 변동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2월 중에도 기온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현상이 잦아짐에 따라, 지반 약화로 인한 흙막이 붕괴나 지반 침하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장안구는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20곳이며, 중점 점검 사항은 ▲흙막이 지보공의 변경 및 접합 상태 ▲거푸집·동바리 존치상태 및 녹 발생 여부 ▲건물 외벽 비계 설치 상태 ▲굴착부 주변 지반 침하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안전과 직결된 급박한 위험 요인은 즉시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시정 조치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 관리는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로취약시설 및 안전사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안구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 등 콘크리트 단면의 부식 상태 및 구조물의 균열 여부에 대한 육안 점검이며,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해빙기 기온 상승과 강우로 인해 급격히 발생하는 도로 파손(포트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월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관내 주요 도로의 소파보수 및 긴급 복구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선행꽃)’ 사업을 추진했다. ‘선행꽃’ 사업은 매월 생일을 맞은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케이크와 생필품, 건강음료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함께하는 정서지원 중심 특화사업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당신의 오늘을 기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관계형 복지 실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를 전달하고,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와 반려식물을 건네며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홀로 지내며 생일을 조용히 보내는 경우가 많은 어르신들에게는 위원들의 방문이 큰 위로와 기쁨이 되고 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서는 “내 생일을 기억해주고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가족이 생긴 것처럼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생일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날이지만, 혼자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더 외로운 날이 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인회 운영 및 활동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후경로당 집기 지원, 일자리사업 확충, 노인단체 복지 증진 등 추진되고 있는 현안업무에 대한 논의와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 청취 등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노인복지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열린 자세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문 지회장은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선구는 앞으로도 노인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선제적 지원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권선구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이 다수 발생하는 해빙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을 운영한다. 해빙기에는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생긴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선구는 설 연휴 전 귀성길 귀경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응급복구 139건, 소파보수(항구복구) 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은 유지관리업체 및 용역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권선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동결·융해 반복으로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담보수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평일에는 휴먼콜센터, 야간·공휴일에도 포트홀을 발견하면 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