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97.3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8억 원을 추가 출연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구 출연금 외에도 시중은행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 결과, 올해는 우리·하나·국민·신한은행이 동참하여 재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총 475억 원에 이어 올해는 597.3억 원 규모로 보증을 추진한다. 이는 구 자체 기준 역대 최고 규모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 협약식에는 강동구, 서울신용보증재단, 4개 출연 은행뿐만 아니라 관내 대표적인 소상공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본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홍보에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담보 대신 신용으로…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으로 금융 문턱 완화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사업’은 강동구와 협력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3월부터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주의’나 ‘훈계’ 등 신분상 처분을 받는 대신 직무교육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임용 후 5년 이내에 퇴직한 신규 공무원이 2019년 6,663명에서 2024년 1만 2,263명으로 5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실수가 신분상 처분으로 이어져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고, 처벌이 아닌 교육 중심의 대체 처분을 실시하여 직무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 신분상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받은 재직기간 5년 이하 공무원은 대체 처분을 신청할 수 있다. ‘주의’ 처분의 경우 관련 분야의 집합교육 8시간 또는 사이버교육 16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고 ‘훈계’ 처분의 경우 교육 이수에 더하여 8시간 이상 사회 봉사활동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 장학회가 ‘2026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을 본격적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는 대학생들이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발 대상은 모집 공고일(2026년 1월 19일) 기준 1년 넘게 강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35명이다.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나, 오는 8월 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 지도를 하게 된다. 또, 체육 및 미술 등 예체능 분야 교육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한다. 아울러 진로지도, 고민상담, 대학견학 등 진로 탐방 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시간당 1만 8천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매월 5일 지급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3월 13일 면접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초등학교·복지시설 10개소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상 속 농업활동으로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선정된 기관에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기관별로 8회에 걸쳐 맞춤형 치유 원예활동과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각 기관의 텃밭 공간이나 실내 교육장에서 회차별로 1시간 30분~2시간가량 진행한다. 교과 연계 텃밭 프로그램과 치유 원예활동을 하고, 장애인과 어르신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치유농업 교육도 제공한다. 강사와 교육 재료는 지원하며, 기본 농기구는 기관이 준비해야 한다. 텃밭 또는 상자텃밭을 보유하고 있고, 다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3월 말 대상 기관을 확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6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영화로 만나는 평등’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민·관이 함께하는 성평등 수원’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한다. 행사는 마이크 밀스 감독의 영화 ‘우리의 20세기(20th Century Women)’ 상영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된다. ‘우리의 20세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서로 다른 세대 여성들의 삶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영화 상영 후 최지은 작가(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를 한다.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강연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5일까지 안내문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며 세계 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노후 빌라 밀집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의 대상지 신청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주체가 없거나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수원시에서 직접 채용한 관리인이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한 노후 주거지역 가운데 관리 여건이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 평가를 거쳐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가 공동주택 밀집도와 노후도, 안전 취약성, 관리소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해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인이 상시 배치돼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점검을 한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5년 탑동 일대에서 빌라가꿈관리소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주거환경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행정안전부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이 대전 중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 내 팝업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상대 지자체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본인의 지역화폐로 5천 원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우선 운영되며, 이후 지급 혜택 등을 조정해 연중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 홍보로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이내)에 더해 지역화폐 5천 원이 추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화폐 플랫폼을 이용한 이번 협업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지역화폐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됐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관협력형 농업인력중개센터 운영, 국가 간 공식 MOU 협약,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농업인력 종합지원 혁신모델' 구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열린 군수실 운영,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추진 등 군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부여밤을 활용한 컴포즈커피 신메뉴 출시 및 성심당 멜론 공급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장 등 민·관 협력을 활성화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여러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초기 단계에서의 뿌리 활착을 돕고 겨울철 이용으로 약해진 잔디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며, 생육기 초기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이뤄져야 연중 양질의 잔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관리 차원으로 추진된다. 군은 휴장 기간 △잔디 보식 △배토 및 통기 작업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코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해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잔디 생육기 초기 휴장은 더 나은 경기 환경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과 연계해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 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발맞춰 사업단은 2월 21일 체스터톤스 속초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G-Lab)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승우 전 속초시 행정국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 ‘G-아바이-랩’은 인구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단장 최근표)은 20일 강릉 씨마크호텔 하늘홀에서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및 정주 여건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현장 중심 실무인재 양성, 기업 협력 프로젝트 확대, 지역문제해결 등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 박욱연 교학처장, 권은진 사무국장, 편용국 기획홍보처장, 최교호 교육혁신원장, 김진동 종합정보관장, 형구암 평생교육원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유관기관, 산업체협력기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추진성과 발표 ▲강원도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월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속초의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와 동해시에서는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하여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동해시에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3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외 거주자라면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신입생들의 AI 기초 체력을 기르는 특별한 캠프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활용해 신입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AI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남대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정은경)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예비 신입생 AI 역량 강화 교육’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입학자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은 크게 ‘생성형 AI’ 과정과 ‘피지컬 AI’ 과정으로 나뉘어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연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최신 개발 환경을 경험하며, 코딩 지식이 없어도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구현해 보는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했다. ‘피지컬 AI’ 과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실습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손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