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청명·한식 기간인 내달 5~ 6일 개장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청명·한식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로 여겨져 묘지 이장 등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틀간 화장 회차를 기존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한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화장일 기준 전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 운영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26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천호동 일대 통학로 환경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호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진황도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주민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도시경관과, 청소행정과, 건강증진과, 천호3동주민센터, 서울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천호지구대,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 옥외광고물협회 강동구지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집중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해 광고물과 불법 노점·적치물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거리 순찰, 금연·절주 안내와 금연구역 단속 등 다양한 위해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진행했다. 경찰, 자율방범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구는 신학기를 대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3월 10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특히 5등급 차량(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된다.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지원금 상한액은 300만 원, 4등급 자동차의 상한액은 80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조기폐차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와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의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현재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농산물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와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한 평가(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실적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활동공간 5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환경보건법'에 따라 관리되는 시설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한다. 시설물 오염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를 비롯해 마감재(도료 포함), 목재, 모래, 합성고무 바닥재, 실내공기질 등 어린이 활동공간 전반의 환경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한층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첫해로, 납 기준은 기존 600 mg/kg에서 90 mg/kg 이하로 강화됐으며, 프탈레이트류 항목(기준 0.1% 이하)도 모든 시설에 적용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시설 운영자에게 신속히 통보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적절한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해 강화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三陟 頭陀山 天恩寺 紀實碑)를 도 문화유산자료로 신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312-1에 위치한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건립된 비석이다. 당대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한 명인 박한영(朴漢永)이 글을 짓고, 삼척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명필가 심지황(沈之潢)이 글씨를 썼다. 비석은 자연석에 거북 모양을 조각한 귀부 형태의 비좌와 비신, 팔작지붕 형태의 가첨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척 두타산 천은사 기실비에는 천은사의 창건 연기와 연혁, 중창 불사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이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비석의 형태와 양식, 문장과 서체 등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지역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지역사 연구와 문화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국가유산은 총 745건(국가지정 213건, 도지정 476건, 등록 56건)으로 늘어났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 지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AI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 교육 모델을 현실화했다. 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RISE 기반 협력 체계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인재 공급 구조를 지역에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지역 5개 대학이 함께 추진한 ‘Google Cloud 기반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광주광역시와 전남대·조선대·조선이공대·호남대·광주대가 협력해 기획됐으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실무 즉시 투입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최신 플랫폼을 교육 과정에 도입해 글로벌 기술 표준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264시간의 단기 집중 몰입형 교육은 참여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3월 종로구 현청사에서 용산구 소재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1981년 입주 이후 4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2022년 1월 공사에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됐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시설을 넘어 ▲ 교육정책 기획·조정 기능 강화 ▲ 학교 현장 지원 체계 고도화 ▲ 학생·학부모·시민 소통 확대 ▲ 미래교육 기반 활동공간을 제공하는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건립했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하여 학생과 시민이 청사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소통과 협력을 지향하는 서울교육의 정책과 학생·시민 친화적 신청사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중·상층부에는 정책을 담당하는 본청 실국별 공간 및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기존 부서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조성과 입주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한 지역 핵심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이리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지정에 다시 도전한다. 도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 이리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AI+이차전지 분야’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 2월 27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다. 도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지역 산업 성장에 대응해 이차전지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리공고는 지난 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에 도전했으나 최종 지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전북자치도와 교육청, 익산시, 학교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운영계획을 보완하는 등 재도전을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자체 중심 참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정부부처형’ 방식으로 신청했다. 이를 통해 국가전략산업과 직업계고, 지역 산업체를 연계하는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5일 무주군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포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삼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도와 무주군, 자율방재단연합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우기 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무주읍에서 열린 자율방재단연합회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군 자율방재단의 역할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무주군 적상면 삼가리 광포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사전대피 기준과 주민 대피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해당 지역은 사전대피 시 마을회관으로, 피해 발생 시에는 적상초등학교로 대피하도록 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며, 관리부서 담당자와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이 연계된 전파·대피체계를 통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어 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화 ▲ 인공지능(AI)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5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 재개를 앞두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사업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사업 ▲보령댐 전망타워 조성사업 ▲미산면 산암사 석굴암 조성 등 5개소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현장의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월 4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한해 의왕시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 운영 우수프로그램 공모 △신규봉사자 기본 교육 △마을 봉사단 운영 △의왕시자원봉사대학 7기 개강 △재난 재해 교육 △자매결연 도시 협력사업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연간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우수봉사자 표창 ▲의료비 감면 MOU 체결기관 현황 ▲종합건강검진․상해보험 혜택 등을 안내하며 참석자들이 자원봉사자 지지·인정 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변함없는 헌신으로 우리시가 더욱 따뜻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온기를 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는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청약에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와 함께,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해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이 작성한 전년도 세입·세출 결산서와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의회에 제출하기에 앞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6명으로 대표위원인 장성용 의원을 비롯해 정부용·정정순·김종오·김봉태·조성준 등 전직 공무원과 세무회계사로 구성됐다. 이번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결산서의 수치 부합 여부, ▲예산 집행의 효율성, ▲재무운영의 합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춘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객관적으로 되짚어보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면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