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토지주가 조합 설립 없이 신탁회사 또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노후 원도심 역세권 등을 신속히 개발하는 ‘민간 복합개발사업’ 지원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어렵던 역세권 등이 ‘민간 복합개발사업’의 각종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등으로 활력을 얻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에서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돼 올해 7월 중 최종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 복합개발사업은 2025년 2월 7일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새로 도입된 원도심 정비 모델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에서 성장거점을 조성하거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민간의 전문성, 창의적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신탁·리츠 등 민간전문업체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다. 재개발사업과 비교해 지구지정을 위한 노후도 요건은 완화(50% → 40%)되고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완화(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8일 광명시청에서 철산로데오거리까지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과 ‘줍킹’(쓰레기 줍기+산책)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직접 만든 재활용 피켓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주제인 ‘기후위기’는 지난 5월 아동참여위원들이 내부 회의를 거쳐 직접 선정한 것이다. 주제 선정부터 피켓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아동위원은 “직접 만든 피켓에 우리가 쓴 문구를 담아 캠페인을 하니 뿌듯했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어른들도 환경보호에 함께해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자신의 목소리로 캠페인을 완성했다”며 “기후위기와 아동권리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는 값진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다행교육협동조합,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협력해 진행했으며,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강의도 함께 열려 참여 아동들의 인식 확대를 도왔다. 또한 같은 날 아동참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관내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연령별 수준에 맞는 전문 독서 지도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체계적인 독서 활동과 창의적인 독후 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명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히어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한 줄짜리 간단한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신만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어린이 독서회와 ‘책 읽는 히어로’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 독서 지도, 창의적인 독후 활동, 꾸준한 기록 습관 형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의 독서 리더로 성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인가구를 위한 종합 지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가구 지원 안내』를 제작해 배포했다.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다. 강남구의 1인가구 수는 약 9만 7699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구는 1인가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기존에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있던 지원 정보를 한 권으로 통합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별 1인가구 지원사업 56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예컨대 ICT 기반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강남형 위기가정 지원사업, 같이잇는 STAY.G, 건강한 밥상 프로그램, 1인가구 중장년 정리수납 컨설팅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가 담겨 있다. 2부는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소개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학생·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계열 대학 수시 진학 설명회'를 7월 14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교육청학생체육관(송파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체육계열 대학 입학전형 개요 안내, 체육계열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의 입시 결과 분석 및 합격 전략, 대학생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학생선수들의 대학교 체육특기자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선수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매년 개최했고, 2024년부터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에 관심있는 모든 학생들을 위하여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2024년 행사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사교육 업체의 컨설팅은 비용 부담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서울시교육청에서 무료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큰 도움이 됐다.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하여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좋았다.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설명회가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3회 강진 수국길 축제’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분홍, 보랏빛 등 알록달록 예쁘게 핀 수국길을 걸으면서 초여름 무더위를 날리며 추억여행을 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7일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놀애별어린이공원 리뉴얼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박승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 김희영 본오2동통장협의회 회장과 지역 어린이, 학부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축하하며 본오2동 도시재생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애별어린이공원(상록구 본오동 818-6번지 일원)은 총 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529.6㎡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총 44면의 지하주차장이 조성됐다. 지상과 지하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본 시설은 ▲무단차 진입구, 경사로, 엘리베이터 등의 설비를 들여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3종 ▲주민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 3종 ▲파고라 등 휴게시설 ▲지상 CCTV 6대를 설치해 사전 범죄예방에도 힘썼다.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반영해 무장애 설계를 적용하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도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특히,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돌보는 이번 정책은 돌봄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긍정적 효과를 도모했다는 평가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 진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2023년부터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건강상태 평가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 이에 기반해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2023~2024년)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분야’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6월 27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2025년 수원시 청년도전지원사업'중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부터 15주(120시간) 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31명의 청년들이 수료를 맞이하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외부 연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참여 수기 발표, 네트워킹 활동 등이 이어졌다. 참여 청년들은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향후 취업 성공과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 A씨는“재활치료로 인해 늦은 취업 준비에 방황하던 중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진로 탐색과 기업 방문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함께한 청년들과 서로 도우며 위로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수료 이후에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7.4. 3시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유치원 교원 대상 다문화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유아를 위한 다문화 교육 접근과 이주배경 유아 지원으로 ▲이주배경유아 현황 ▲이주배경 유아의 특성 ▲이주배경 유아의 유치원 초기 적응 ▲다문화 친화적 교육과정 ▲학부모를 위한 다문화 교육 활동 ▲지역사회 연계 ▲ 한국어 교육 운영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문화 연수는 유아 중심보다는 초중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연수가 많지만,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가 유아기 다문화 이해 교육을 문화, 정체성, 다양성, 평등서, 반편견 협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게 했으며,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접목해 볼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을 담고 있어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안산은 다문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은 다문화 유아들이 처음 접하는 학교로서 가장 행복해야 한다. 다문화 교육은 다문화 유아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하므로, 이 연수가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함평군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평 농특산물의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5(이하 FDM)’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한국 농식품 최대 유통업체인 KMT Group(회장 이마태오)과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MT Group은 말레이시아 내 한국 농식품의 유통·물류·소매망을 광범위하게 보유한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협약이 함평 농특산물의 동남아 시장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함평 농특산물의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 공동 유통망 구축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 및 마케팅 협력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를 위한 연간 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현지 한국 식품 전문 유통업체 MK studio와 연간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한편, FDM 박람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여수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자원 도농교류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육은 1기 ‘발효식초의 이해’, 2기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수별 5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발효식초 이해’ 과정은 ▲곡물식초의 이해 ▲종초배양 ▲오디 식초·콤부차·매실 발효 와인 및 약용 음료 만들기 등 발효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생들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식초를 제조하며 발효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치유농업’ 과정은 ▲오행정원 치유 수업 ▲오감을 활용한 향낭 만들기 ▲우리 집 정원 만들기 ▲보리 유부초밥 소풍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소통·성장·나눔을 위한 '2025 시흥 외국어교육 활성화 연구회'의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 외국어교육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에듀테크 기반 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출발점으로 운영됐다. '2025 시흥 외국어교육 활성화 연구회'는 관내 초등 영어 전담교사 및 중등 외국어교과 담당교사, 영어교과에 관심을 가진 교원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기 외국어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에듀테크 활용 영어교육 모델 정립 ▲ AI기반 에듀테크 활용 수업 –평가-피드백 연계 전략 ▲외국어교육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 방안 ▲외국어교육용 에듀테크 활용 자료 개발 및 공유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다룬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에듀테크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연구회 구성원간 협력 구조를 정립하고, 연구 활동의 방향성과 역할 분담을 구체화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본 연구회와 연계하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조건부 추진’ 통과 결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과천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2025년 9월 착공,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1년 2월 경기도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추진’으로 통과돼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나, 총사업비가 최초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200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해당돼 재심사가 필요하게 됐다. 과천시는 지난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을 받았으나, 이후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심사 보완자료 제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건부 추진’ 결정을 끌어냈다.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증진시키는 생활 인프라를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출국 전 꼭 확인하세요! · 데이터로밍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데이터로밍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 유심 분실 시 즉시 통신사 로밍센터로 연락! - 유심 잠금/ 분실신고 /발신 정지 필수. - 이심(eSIM)도 동일하게 처리. '24시간 운영 로밍센터' - (SKT) +82-2-6343-9000 - (KT) +82-2-2190-0901 - (LGU+) +82-2-3416-7010 공공 와이파이, 그냥 연결하지 마세요! 공항·카페·지하철 등 개방형 와이파이·충전 단자 주의. · 비밀번호 없는 와이파이 주의. → 계정·결제 정보 등 중요한 정보 입력 NO! · USB 포트로 충전 시 해킹 위험. → 스마트폰 정보 탈취, 악성코드 감염 우려. 여행 중 스마트폰 안전하게 쓰는 법은? · 스마트폰 운영체제(OS)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놓기. · 충전은 어댑터+충전 전용 케이블 또는 보조배터리를 적극 활용! ·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개방형 와이파이 사용은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