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협회는 2월 1일,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 본사에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7개 사와 아람코 디지털 간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 양해 각서(AI 풀 스택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보유한 방대한 산업 기반 시설(인프라)과 공급망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는 핵심 디지털 전담 법인으로, 사우디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사우디의 에너지·제조 등 현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 각서(MOU)를 계기로 양측은 한국의 통합 인공지능 기술력(풀 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의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함께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입춘을 맞아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자연의 변화를 살펴보는 나비 생태 전시 코너 '겨울의 끝자락, 나비를 깨우다'를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10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사관 내 전시 코너 형식으로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며, 계절의 전환기에 맞춰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배추흰나비, 큰줄흰나비, 남방 오색나비, 호랑나비 등 총 4종의 나비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실제 살아 있는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겨울을 지나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곤충의 생태와 계절 변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화려한 연출보다는 차분하고 절제된 전시 구성을 통해 ‘아직 완전히 봄이 오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겨울 속에서 만나는 나비의 모습은 입춘이라는 절기를 더욱 실감 나게 전하며, 관람객에게 작은 봄의 신호로 다가간다. 국립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 현장의 애로를 먼저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사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 예방감사와 도민 권익 구제, 선거 국면의 공직기강 확립을 연계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도는 시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 톡(Talk)!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 불편과 행정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절차 개선과 실무 지원을 결합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원형 감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피해를 겪은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을 방문해, 감사 부담으로 인한 소극행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제도적 안전망을 확보한다. 우주항공·원전 등 경남의 핵심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도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전 자문과 제도 안내를 지속한다.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의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에 발맞춰, 2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시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고층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고층건축물 총 341동이다. 다만,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8동은 지난해 12월에 점검을 마쳐 이번 점검 대상에서는 제외하고, 사후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이론적인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해야 할 ‘피난 및 방화시설’의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데 주안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화구획 및 방화문·방화셔터 정상 작동 여부 △직통계단·복도·옥상광장 등 피난경로 관리 상태 △외벽마감재의 손상 여부 및 화재확산방지 성능 확인 등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일 11시 기상청에서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표(1일 21시~24시 발효)했다. 1일 늦은 밤(21~24시)부터 새벽(03~06시)까지 3~10cm의 적설이 예상되어, 서울시는 1일 17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적설량에 따라 평시,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 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 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 대설주의보 발령), 3단계(적설량 10㎝ 이상 예보/ 대설경보 발령)로 구분해 대응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서해안 지역 5개 지점(문산‧강화‧인천‧영흥‧우정)에 설치된 강설 예측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눈구름대 이동과 강설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제설 대응에는 인력 8,299명과 제설장비 2,841대가 투입된다. 서울시청 지하 3층에 설치된 제설 종합대책 상황실에서는 서울 전역 주요 간선도로를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제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상황관리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도심 속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를 2월 2일 10:00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 근교 농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정책의 일환으로, 건강한 먹을거리 자급 경험과 생산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6년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서울시 근교 11개소, 4,515구획으로 전년도 대비 100구획을 확대하여 분양한다.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서울인 자라면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구획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11개소 중 1개소만 신청할 수 있다. 연간 분양료는 1구획(16.5㎡)당 남양주시·양평군·광주시 농장은 4만 원, 고양시 농장은 7만 원이며,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로 결제하면 된다.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경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2026년 참여자를 2월 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시민은 10월까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5만 마일리지(5만 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의 한 분야로,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를 비롯해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구매, 가스요금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6년부터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승용차 마일리지 운영체계를 전면 정비한다. 이에 따라 참여 일정과 대상, 평가 기준 등이 일부 변경된다. 우선, 기존에는 회원별 가입 시점에 따라 참여 기간이 달랐지만, 앞으로는 매년 2월에 시작해 10월에 종료하는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가 종료된 회원은 다음 연도 모집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및 관내 6개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연중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과 업무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은 서천군이 농업인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하는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으로, 농협이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금액 중 일부를 월별로 선지급하고, 서천군은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수확 이전에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 서천군지부와 관내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인곤 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 회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 전에 필요한 자금을 분할해 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라며 “현장에서 실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41,5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시민스피치 공모전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미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만들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2026~2030년) 종합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여군 주요 농업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했고, 제1기 지역먹거리 계획 성과 평가, 부여군 지역먹거리 SWOT 분석, 제2기 과업 수행계획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1기 지역먹거리 계획의 성과 평가를 토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 여건에 적합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부여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라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2025년부터 56세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을 2026년부터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6세(1970년생) 부여군민 기준으로 국가건강검진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환자다. 2025년에는 기존 병·의원급 한정으로 확진 검사비가 지원됐으나, 2026년부터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되어 최초 1회, 최대 상한액 7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 접속하여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검색 후 신청 및 구비서류를 등록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때는 가까운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조기 발견으로 중증 간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내 노후 설비로 인한 각종 문제를 해결했으며, 외벽 단열과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식에는 홍은아 부군수와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보건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부여군은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에 따른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추진 중이며, 향후 인증을 취득하면 본 사업은 부여군 공공청사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이자 선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준공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물 운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련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등 대상 6개 사업과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총 9개 분야다. 아동·청소년 등 대상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정신건강 토탈케어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부모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등이다. 장애인 대상 서비스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성인장애인 맞춤운동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으로, 장애 유형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등 분야 69명, 장애인 분야 165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원이지만,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은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매장이다. 특히 카페와 음식점에서 다회용기 사용 고객에게 자체 할인제도를 운영하는 경우 음식점은 건당 1,000원, 카페는 건당 40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참여 가게는 시·군의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충남도로부터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이 교부된다. 또한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실천포인트의 10%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이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업체는 친환경 매장 이미지 제고를 통한 고객 유치 확대와 함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