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초‧중등 학생 대상 ‘2025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은 교육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과학영재교육 접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과정(2022년 도입)으로, 과기정통부 지정 전국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수학·과학·정보 분야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본 교육과정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육주제와 영재교육 전문 교수진의 심층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본 교육과정에서는 과학영재교육원이 공동 개발한 수학·과학·정보 분야 우수 콘텐츠(학년별 6분야, 28시수)와 창의력 및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제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학년별 2회, 2시수)과 질의・응답(Q&A)을 통해 강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도우며, 퀴즈 및 과제 평가 의견 제공(피드백)을 통해 강의에 대한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본 교육과정의 이수자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화채(花彩)’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의 '2025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 3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채(花彩)’는 대학생 참여형 공공미술 경관 개선 프로젝트 ‘청년 팔레트’를 운영하는 봉사 모임으로, 꽃 화(花)와 채색 채(彩)를 따와 “고운 색을 입혀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대학생 11명이 참여한다. 청년들의 주도적인 기획과 실행을 통해 지역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벽화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드림런 화채는 사전 준비 및 현장 답사, SNS 홍보 계정 운영, 벽화 도안 구상 및 채색 등 모든 활동 과정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진행하며, 청년 주도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봉사활동 모델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림런 화채 대표 송민경 학생은 “드림런 화채의 따뜻한 마음으로 그린 아름다운 벽화로 안성의 숨겨진 공간들이 빛을 보았으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30일 안성맞춤실내체육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경감활동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단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공단이 선포한 방침에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체계 구축 ▲위험요인 발굴 및 예방조치 강화 ▲전사적 재해경감 의식 고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선포식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재해경감활동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재해 예방,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슬로건 아래 재해로부터 안전한 공단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정찬 이사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한 공단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공단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재해경감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재난예방과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20여 명과 함께 5월 2일 삼죽면 관내에서 대형화분 및 화단에 초화를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은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사업 및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삼죽면 시가지 대형화분 6개소 및 화단 100㎡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베고니아 960본을 식재했다. 남윤해 회장은 “삼죽면 내 초화 식재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죽면 새마을부녀회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식재해 주신 초화는 삼죽면 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5월 5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2025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얘들아 놀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만 4천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2025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얘들아 놀자!)’는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안성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추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구성해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운영했다. 행사에는 안성 지역의 4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총 60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부스에서는 먹거리 및 체험활동, 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됐으며, 초청공연, 댄스, 마술, 마임, 버블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또 에어존, 버블존, 드론존 등의 부대시설과 함께 우슈, 복싱, 정도 시범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미래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2월 교육부 공모를 통해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총 9900만 원(국비 4950만 원, 시비 49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장애인 기관‧단체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공유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 및 요구조사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정영순 평생학습센터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상향식 장애인 평생교육 풀뿌리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는 관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김명석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학용품 100세트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저소득층 어린이 및 남촌동 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석 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매년 백미, 학용품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관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이번 나눔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는 김명석 회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洞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을 어버이날을 맞아‘나를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월 1회 진행되는‘행복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은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본인에게 선물하는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한 분은“살면서 처음으로 나를 위한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본다”며 “스스로 해내니 더 뿌듯하고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자존감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활동에는 유미정 세마동장과 세마동 8개 단체장이 동행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각 경로당에 카네이션과 음료, 과일, 떡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날 행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마동에서도 살뜰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해 어르신들이 공경받는 사회를 위해 매년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인사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맞아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 및 오산시 아동보호팀이 연합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을 위한 홍보, 신고요령 등을 안내했다.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매월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캠페인 외에도 오산시 축제 및 아동 관련 행사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 및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학대 없고 양육 스트레스가 없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오산의 숨은 맛집 발굴을 위한‘오산 그집 가봤오?’를 4월에 이어 5월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시작된‘오산 그집 가봤오?’는 오산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영업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영업주가 직접 신청한 18개소에 대해 4월 한 달 동안 오산시민들이 투표를 진행했다. 5월에도 4월과 동일하게 시민들이 생각하는 오산시 맛집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된다. 향후 6월에는 오산 맛집 선정 캠페인을 실시해 더 많은 시민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며, 4월부터 6월까지 투표된 맛집에 대하여 현장평가단이 직접 방문하여 메뉴와 맛, 창의성, 위생 등의 현장심사를 실시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기영 식품위생과장은“이번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산시의 우수한 맛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먹거리 발굴로 오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이유로 임신 및 출산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20세부터 49세까지의 가임기 여성들이 자신의 난소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미래에 보다 안정적으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49세 이하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고, 난소 기능 검사(AMH) 결과 수치가 1.5ng/ml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는 난소 기능 저하 가능성이 있거나 미래 출산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기준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생애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난자동결 시술에 필요한 검사비, 시술비, 그리고 일정 기간의 보관비 등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문화를 만드는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일, 장안구 소재 사찰 ‘보현선원’이 백미 10㎏ 40포를 송죽동에 기탁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 보현선원은 백미나 어르신 오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보현선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챌린지 ‘2025년 책읽는 50+’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독서를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후반부를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민(1975.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하면 ‘책꾸러미 선물’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책꾸러미 선물’은 책 1권과 사서 추천 도서 목록 책자, 독서 집게, 접이식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성시립도서관 20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추천 도서 목록 책자에는 사서 추천 도서 72권과 2024년 50+ 시민이 추천한 도서 52권이 수록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양식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한 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삼괴도서관 '오십 이후, 나를 만나는 글쓰기' ▲진안도서관 '으라차차 수다(茶)회' ▲남양도서관 '50+ 작가와의 만남' ▲다원이음터도서관 '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용불소(불화나트륨) 용액을 연중 무료로 배부한다. 배부 장소는 불소 배분기가 설치돼 있는 화성시서부보건소, 화성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구 봉담건강주민센터), 마도보건지소(구강보건실 앞), 화성시동탄보건소(1층 안내소 옆), 화성시동부보건소(2층 민원실)로, 보건소 운영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불소는 세균 활동과 증식을 억제해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고, 치아에 접촉 시 약해진 치아면을 강화해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충치가 잘 생기는 아동과 청소년부터 시린 이로 고생하는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불소 사용 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불소가 치아의 모든 면에 골고루 잘 작용될 수 있도록 성인은 약 20cc(유아 10cc) 정도의 불소용액을 칫솔질 후 입안에 1분간 가글해 뱉어내야 한다. 또한, 불소양치 후에는 30분 동안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물로 헹구지도 않아야 한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대에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