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를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문화 원년’으로 삼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역대 첫 2등급, 4년의 벽을 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돌파한 것으로 종합청렴도․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든 영역에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신청사와 함께 청렴도 재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용산 신처어사 이전을 조직 문화 쇄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 – 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및 제도적 기반 강화,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으로 내부체감도 제고, 청렴 문화 안착 및 일상적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SP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를 차지한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실물 화재 실험을 통해 초기 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자를 보호하는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빈틈없고 믿음가는 현장점검 ▲알기쉽고 효과적인 교육·홍보 강화 ▲신속하게 작동하는 제도개선 추진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되며, 목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위축된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1일 정산 전통시장과 2일 청양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상점과 전통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장 상인회, 농어촌 기본소득 군 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며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을 관내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로 지급이 미뤄졌던 1월분과 3월분이 함께 지급된 첫날로, 대상자 1인당 총 30만 원이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조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본격 운영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운영합니다. ■ 지역 현안 먼저 찾아가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찾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시작합니다. · 마을 숙원사업 · 지역 갈등 문제 · 주민 고충 ■ 민원, 이제는 먼저 찾아갑니다. - 지역 갈등을 미리 막는 적극행정 기존 사후 조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의 갈등 사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 갈등 확산과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갑니다. · 찾아가기 → 미리 경청 → 선제적 해결 ■ 무엇이 달라지나요? - 개별 민원을 넘어 마을 숙원사업·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 - 지방정부·지역 협의체와 협력, 소통 확대 ■ 이런 지역을 우선 살핍니다. · 여러 기관이 얽혀 해결이 어려운 지역 현안 · 오랜 기간 풀리지 않은 집단민원 · 사회적 관심이 큰 현안 ·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사안 · 주민 삶의 변화가 큰 민생 현안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습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 공과대학, KAIST 공과대학과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주 공주대 공과대학장, 이재우 KAIST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AI 지식 생태계 및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 및 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이다. 천안시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자녀양육 과정에서 학부모가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녪년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1일 평택을 시작으로 김포(24일), 남양주(5월 12일), 화성(5월 15일) 등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와의 소그룹 집단상담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양육의 경험을 나눔으로써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심리검사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 Parenting Attitude Test)를 기본 제공하며 소그룹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후 이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전문상담사와 1대1 심층 상담을 운영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를 깊게 이해하고 학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학부모교육과 학부모상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학부모지원센터는 개별 맞춤형 학부모 유선상담을 상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신진 뮤지컬 배우 발굴·육성 프로젝트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의 쇼케이스를 봉담도서관에서 오는 4월 24일, 화성아트홀에서 4월 30일, 2개의 장소에서 총2회 개최한다. ‘2026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배우들에게 보컬·연기·무대 실습 중심의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실제 무대에 오를 기회를 마련하는 공연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메이킹 랩 과정에 참여한 배우들이 시민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영웅'의 주요 넘버와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그간의 훈련 성과와 무대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객의 접근성과 공간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먼저 4월 24일 봉담도서관 다목적홀에서는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영웅‘》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 30일( 화성아트홀에서는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한 밀도 높은 구성과 신진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뮤지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수영장 이용객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와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이용객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수영장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이용객 간담회에서 수렴된 레인 수 조정, 발권 시간 변경, 체온 유지실 환경 개선 등 총 8건의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 후 모두 조치 완료했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수영 강습반 16개와 아쿠아로빅 2개 반을 개설, 연령대와 실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강습 신청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 이용객을 고려한 접수 방식 개선, 안전가드 현장 대응 권한 강화, 탈의실 및 샤워시설 개선, 실시간 수질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안전·편의·위생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남교육청은 ▲ 공약이행완료 분야, ▲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 주민 소통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교육청으로 평가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 등 총 65개의 공약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맞춤형 지원을 했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정보 교육을 강화하는 등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와 관련하여 김지철 교육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들불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장곡사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 곳곳을 돌며 약 한 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동참해 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3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중앙로비에서 이용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부터 극복까지 함께해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치매조기검진 홍보, 예약 안내 ▲치매예방수칙 안내 ▲치매관리서비스 홍보물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활동을 했다. 또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현장을 누비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회와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엑스포 주요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기업들의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AI 스타트업 대회’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24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인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전시·수출 상담회’를 찾았다. 참가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해외 수출을 독려하는 등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54곳을 포함해 총 2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다.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온종일 계속됐다.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와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에도 참석해 기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대유평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학생, 지역주민 등 시민들과 시의회 의원, 수원시장 등 관계자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식수와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 확충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 참여를 높였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원이 더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