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국민의힘, 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은 26일 정책 제안자인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위풍당당’ 아동들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 제정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5일 공포·시행된 '강서구 아동 마음안녕 증진 조례'의 제정 과정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한 아동들과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이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1월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종숙 의원은 “아이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조례 제정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 아동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이유 ▲아이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 위해 필요한 노력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이종숙 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정책은 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의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하여 2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청소년 성문화 교육 연계, 상담, 지원 정보공유, 위기 상황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유민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에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원,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대학교수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올해 733억 원 규모의 장애인복지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6대 추진 방향은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편의 증진 강화 ▲지역 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자립 생활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발달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교육․문화․여가 활동 활성화 ▲고령 장애인 건강 유지 및 일상 생활 안정 지원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단체 지원,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장애인일자리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등이다. 올해는 안전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돌봄 응급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해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대면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복숭아 주산지 10개 시군(청도, 영천, 경산 등)에서 선발된‘2026년 복숭아 병해충 예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복숭아 선도 농가 45명으로 구성된 예찰단은 복숭아순나방, 탄저병 등 주요 병해충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특히 현장에서 파악한 발생 정보를 SNS를 통해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적기 방제를 돕는 ‘현장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인해 불규칙해진 병해충 발생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0일 간격으로 예찰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수집된 정보는 연구소의 전문 분석을 거쳐 SNS와 문자 서비스로 농가와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돼 적기 방제를 돕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근 병해충 발생 동향과 예찰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예찰단은 그동안 도내 병해충 방제 정보 제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6일 오후 4시, 경북연구원에서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생활인구센터현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의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생활인구지원센터 시범 운영 및 경북 생활인구 특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하게 됐다. 센터는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경북 생활인구정책의 중장기 방향 제시 ▲생활인구 특성 및 변화추이, 신용카드 사용액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지원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하는 ‘광역 허브’ 역할 수행 ▲생활인구 체류·정착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분석결과를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여 신규 사업 기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스포츠 콘텐츠와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2월 강원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도청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의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방송인 정근우가 강사로 나서 15년간의 선수 생활 경험과 현재 방송 활동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근우 강사는 “야구는 9명이 뛰는 경기를 넘어 수백 개의 역할과 선택이 하나의 시스템”이라며 스포츠 운영 원리가 기업 경영 및 도시 구조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되는 ‘콘텐츠 산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행사 개최 횟수가 아니라 그로부터 파생되는 콘텐츠의 생산 구조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특화된 전략으로는 ▲사계절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와 관광자원, 스타 마케팅을 결합한 콘텐츠 제작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 자체가 스포츠 콘텐츠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올 상반기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은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산업과 기초연구를 뒷받침 할 국가 핵심 대형연구시설 조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사업으로, 2021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54만㎡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는 가속기 장비 및 연구시설 구축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전략 연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기반시설 건설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조달청을 통해 경쟁입찰을 실시 했으나, 모두 단독 신청으로 유찰됐다. 이후 사업 안정성 확보 방안,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다각적인 법적·행정적 검토와 협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정하고,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조사연구사업 우수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보건환경 분야 조사연구 논문 정보공유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2025년 수행된 12개 조사연구 과제 중 도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외부 위원들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이날 1차 심사를 통과한 연구논문 6편에 대해서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충북도의 보건환경 분야의 시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고, 우수 논문은 연구원보에 게재하여 도, 시군 및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임헌표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밀착형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여 도민들의 보건 향상과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항산화 활성이 높고 수확량이 많은 식용피 신품종 ‘맛나직’을 개발하여 지난달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 ‘맛나직’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돌연변이 육종을 통해 육성한 품종이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7월 29일(출수일수 71일)로 빨라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며, 수량은 10a당 252kg에 달하는 다수성 품종이다. 기능성 분석 결과 총 폴리페놀 1,675ppm, 총 플라보노이드 78ppm을 함유해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활성이 우수해 잡곡 혼반용 뿐만 아니라 차(Tea), 죽 등 가공 원료로의 활용도가 높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에 0.5ha 규모의 식용피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직티리는 지명에 ‘稷(피 직)’ 자가 포함된 지역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마을과 협력해 지명 기반의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험·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 연구사는 “식용피 ‘맛나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우량 종자 보급과 표준 재배 매뉴얼 마련을 추진하겠다”라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충북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원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충북혁신도시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내 상호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1800만원 규모로, 심사를 거쳐 8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충북혁신도시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모 분야는 복지, 환경, 지역발전, 문화·예술, 교육,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회원명부 등을 구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적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도시 내 공익활동(환경보호, 지역 청소활동 등)을 추진하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소진으로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공급해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품목허가를 받아, 지난 2024년 10월 25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료 현장에서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품목허가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까지 긴급사용승인만 유지되고 있어 정부 재고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라게브리오의 공급을 지속하여 왔으나, 라게브리오 재고의 유효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3월 17일(화)부터 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2종, 주사제는 베클루리주 1종이 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대상으로 사용되며,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는 라게브리오 및 베클루리주를 사용한다. 라게브리오 사용이 중단되면,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베클루리주 사용이 가능하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팍스로비드 투여 제한 환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관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심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소위원장이 ▲심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절차 ▲조치 결정의 합리적 근거 마련 방안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에 대해 안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소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기초한 ▲공유재산 취득·처분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심의회 등이며 공유재산 전문 강사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렴 자가 진단 시간을 통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공직 윤리 의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재산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규 담당자들이 복잡한 재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과 정보 공유를 위한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나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손병일)는 26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협의회는 논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걷기대회 및 줍깅행사 추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영화 상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일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역 구성원 모두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협의회는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민관협력(거버넌스) 기구로서 논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는 시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 논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자로 관련 주관부서를 환경과에서 미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전역을 앞둔 장병 80명을 논산시민으로 맞이했다. 26일 논산시는 올해 첫 ‘전역예정 장병 대상 논산바로알기’행사를 개최하고, 전역예정장병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장병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은 논산에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논산에서의 경험과 기억이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삶은 실패할 때가 아닌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항상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갖고 뜨거운 열정 으로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 날 참석한 장병들은“논산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전역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 “명예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논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