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이달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사전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80㎡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26년 기준 연간 보험료는 36,900원으로, 일반(개별계약)의 경우에도 약 13% 정도만 자부담하게 되며 최대 8천만 원이 보장된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대납해 충북도는 이들을 중심으로 우기철 이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라디오 홍보 추진 등 가입률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가입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보상이 가능하므로 도민께서는 우기철 이전에 꼭 가입해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2개 도시에서 개최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케이(K)-관광 로드쇼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오사카, 도쿄에서 열렸으며, 한국의 지역관광 콘텐츠와 최신 여행 흐름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은 한국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이자 재방문율이 높은 전략 시장이다. 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의 높은 미식 선호도를 반영해 강원만의 음식 관광 콘텐츠를 앞세웠다.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강릉 커피거리, 속초 해산물, 횡성 한우, 지역 전통주 등 강원의 대표 먹거리와 음식 여행 코스를 집중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행사·항공사·온라인 여행 예약업체 등이 참여한 기업 대상 상담 행사에서는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강원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짧은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2박3일 상품, 음식 중심 주제 여행, 계절 체류형 상품,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택시를 활용한 맞춤형 지역 순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 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하여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4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케이-포레스트(K-Forest)의 시작, 강원 산림녹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고 강원 산림녹화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특별기획전으로, 강원 산림녹화의 역사적 성과를 조명하고 산림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 테마, 50여 점의 실물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부 ‘황장금표, 강원의 숲을 금禁하다’에서는 조선시대 강원 지역 황장목의 우수성과 보호 정책 관련 사료 및 실물을 전시한다. 2부 ‘붉은 땅, 헐벗은 강원의 산山’에서는 조선 후기 화전의 난립과 일제강점기의 강제 수탈,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해진 산림 자료를 전시한다. 3부 ‘녹색 신호탄, 바위틈에 심은 희망’에서는 1940~80년대 산림녹화의 역사 연대표 및 화전정리사업, 치산녹화사업, 사방사업 등 실물 자료 전시한다. 4부 ‘케이-포레스트(K-Fore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2,754세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기둥‧보‧슬래브)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작업발판‧추락방지시설 등) ▲임시소방시설 등이다. 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른 생활민원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반려동물 도민학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짖음, 공격성 등 문제행동과 목줄 미착용, 배변 미처리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속 중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육 중심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행동 개선에 초점을 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 교육이다.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문제행동 반려견을 대상으로 연 750회 이상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필요 시 최대 10마리 규모로 자택 및 문제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도 병행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생활민원 감소와 유기동물 예방,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교정 중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축제장과 축사환경을 대상으로 ‘고위험병원체 선제적 환경 감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건강과 공중보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 및 축사 환경에 대한 선제적 검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축제장 검사는 성웅이순신축제(4월), 보령머드축제(7-8월),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예산장터삼국축제(10월) 등 도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인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며, 행사장 내 공기 및 다중이용시설 표면 등을 중심으로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다. 축사 환경에 대해서는 탄저균을 중심으로 토양 및 분변 등 환경 검체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동물 및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선제적 환경 감시를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에서 폐비닐을 별도 분리·수거한 후 재활용 사업자의 화학적 재활용(열분해)을 거쳐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정유사에 공급하는 구조이다. 열분해유는 에이치디(HD)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천안·서산·당진·홍성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비닐 2619톤을 처리해 1217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340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 전역에 폐비닐 별도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생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폐비닐 자원화를 포함한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는 폐플라스틱의 수거·선별·재활용·원료화·산업 활용까지 전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단위 협력‧융합체계로, 도내 기업의 재생원료 공급망 구축과 재활용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달빛동맹’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며, 지역 협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경험으로 전환하고 있다. 정치·행정 중심의 협력을 넘어 문화와 감성의 영역까지 잇는 이번 시도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정서적 연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1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달빛동맹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Ⅱ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중심으로 광주의 전문예술단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의 연주단체인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의 의미를 담은 화합의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박인욱 교수의 지휘 아래 카메라타전남의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로 시작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성악가협회가 협연하는 ‘Stein Song’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윤성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 협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지역 간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서울 패션봉제분야 의견 청책 간담회'에 참석하여 서울 도심제조업의 핵심인 패션봉제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전면적인 정책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패션봉제산업 지원을 담당하는 서울시 경제실과 자치구 담당자, 서울패션허브 등 봉제지원기관, 봉제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 고령화와 인력난 등 패션봉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의원은 현재 서울경제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서울패션허브 등 여러 단위로 흩어져 있는 패션봉제 지원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기획에서 제조, 유통에 이르는 가치사슬(Value Chain)을 유기적으로 통합 지원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재와 같이 지원기관에서 서울시 사업을 단순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발전을 위한 종합 비전을 수립하고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할 전담 지원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 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1,644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자치구 요청사업 1,152억원, 시·구 공동사업 492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 전역의 생활밀착형 현안과 공통적인 행정수요를 반영한 재정지원으로, 자치구별 개별 현안 해결은 물론,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공동과제까지 포함하여 시민 안전, 생활편의 등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과 위험을 빠르게 해소하며, 실제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자치구 요청사업은 서울시 전역의 생활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제설 취약구간의 도로열선 설치, 통학로 정비, CCTV 성능개선, 교통안전시설 보강, 보행로 정비, 침수취약지역 정비, 빗물받이와 방재시설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재난예방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불법촬영 탐지장비 구축, 옹벽 보수보강, 노후 구조물 정비 등 생활환경과 도시 안전기반을 보완하는 사업을 다수 반영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장민수 의원, 경기도 및 안양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실무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나와봄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상담과 만남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도는 더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청년들의 삶 전반에 긍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3일 오후, 서울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료기기유통협회 등도 참여하여 상황을 공유했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동물병원 진료 차질을 우려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주민 숙원사업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건폐장과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폐기물처리업체 9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NET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일일이 건폐장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건폐장과 맞닿아 있는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해 건폐장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추진현황, 차량기지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부지 규모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함께 옮기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강서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구는 지난 1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건폐장 이전 부지 96,447㎡에 대한 김포시의 수용 의사를 재확인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이전 부지와 비용 부담 비율을 확정해 ‘건폐장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