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화성시상담유관기관 연합회 ‘푸른사다리’의 협약(MOU)를 체결했다. 화성시상담기관연합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외 7기관이 함께 ‘푸른사다리’라는 이름으로 공동협약을 마쳤다. ‘푸른사다리’란 화성시의 상담서비스이용대상자가 연합되어있는 기관들의 서비스를 통해 푸른 하늘과 같은 희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다리의 역할을 맡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푸른사다리’연합회는 향후 1년간 각 기관의 세분화된 상담서비스를 홍보 및 연계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보편적 상담 서비스를 실현하고 1차 안전망 역할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다. 앞으로도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2026 학교로 떠나는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화성시의 독특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교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고려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화성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협력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했다. 양 기관은 신청 접수부터 전문 강사 매칭, 교육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대상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한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교육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 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1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평촌중앙공원의 포장 정비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봄꽃을 대규모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촌중앙공원은 안양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서 도심 가까이에 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지만, 그동안 분수대 주변 광장의 포장이 노후화하고 일부 구간이 파손돼 보행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양시는 도비(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 연말부터 대대적인 정비 공사에 착수했다. 기존의 낡고 훼손된 바닥재를 물 빠짐이 좋은 투수블럭 포장재로 새롭게 시공하고, 야외스탠드 주변 경사면이 심한 구간의 단차를 개선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약자도 불편함 없이 공원 곳곳을 누릴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평촌중앙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분수대 주변으로 튤립과 수선화 약 4만6,000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에 식재한 9만본의 튤립, 수선화를 포함해 총 13만6,000본의 형형색색 봄꽃이 만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 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관 논산시장 권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AX)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한다. 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이동검진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검진팀은 이날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안압 △굴절 △세극등현미경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눈 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돋보기와 안약 등을 처방했다. 특히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 야외 행사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APT)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