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이제는 PVC 폐벽지도 자원순환에 함께해요”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화성종합경기타운 인터뷰실 에서 진행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는 전국 최초로 PVC 소재 폐벽지를 분리배출, 수거해 바닥재와 신발 등의 원료로 재사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17일 PVC 폐벽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화성종합경기타운 인터뷰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대상자는 박민철 환경사업소장, ㈜성지 문종경 대표이사, ㈜LG화학 황영신 PVC/가소제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은 PVC 폐벽지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분리배출된 PVC 폐벽지 수거 ▲㈜성지 PVC 폐벽지의 종이층과 PVC 코팅층 분리, 각종 이물질 제거 ▲LG화학 : PVC 코팅층 활용 원료 고품질화 및 재활용 시장 확대, 수거백/분리배출함 등 인프라 설치 및 지원 한다.

 

이어 향후계획은 동탄 더샵 레이크에듀타운, 더레이크시티부영 5단지 등 총 8개 공동주택에 PVC 폐벽지 분리배출함 설치 후 7월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민철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가정 등에서 도배와 리모델링 시 발생하는 PVC 폐 벽지는 재활용하면 좋은 원료가 된다”며, “자원 선순환에 힘을 모아주신 기업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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