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당선ㆍㆍㆍ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뛰겠다” 당선 소감 밝혀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당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구혁모 후보를 물리치고 화성시 제8기 민선시장에 당선됐다.

 

정명근 당선인은 수성고등학교 17년 후배인 국민의힘 구혁모(화성시의원) 후보와 치열한 승부전을 펼쳤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 등 악재가 겹쳤으나, 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지지자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지지세를 이끌어내며 당선을 확정지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농어촌이 밀집한 서부 및 남부지역에는 배우자와 아들이 선거운동에 나서고, 후보자 본인은 동탄, 병점 등 도심지역에서 유세를 펼친 선거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정명근 당선인은 “화성시민을 위해서 제대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화성,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화성, 그래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화성을 만들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 당선인은 “동서 간 개발 격차를 해소하며 각 생활권역에 맞는 정책을 통해서 화성시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오직 화성시민만 바라보고 전력을 다해서 뛰겠다”고 다짐을 표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