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광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첫삽’ … 기반시설 조성공사 진행

- 총사업비 53억1,700만 원 투입 … 상‧하수도, 휴게시설 등 -

▲불도저가 보령해양머즈박람회장 부지조성작업을 진행중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사무총장 조한영)가 박람회장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떳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달 공사계약을 체결한 뒤 5일부터 기반시설 조성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령시 신흑동 2282 일원 73,430㎡ 부지 위에 총사업비 53억1,700만 원을 들여 진행될 기반시설 조성공사는 상 ‧ 하수도, 상징조형물, 휴게시설 설치작업 등이다.

 

조직위는 회장기반시설 조성 공사 때 친환경적이고 친근감 있는 자재를 사용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박람회장 내에 초화류를 심을 계획이다.

 

박람회장 기반시설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 독창적이고 특색있는 전시관이 들어서게 되는데 머드 및 해양을 소재로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또 머드와 해양 신산업을 선도할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여 머드 산업활성화와 해양신산업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최대한 회장기반시설 조정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전시관이 들어서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머드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을 전시해 머드의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하며, 충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해야”강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2월 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와 함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31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참여해 향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핵심 축”이라며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함께하는 자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전역에서 주민자치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교육과 학습, 교류가 지속돼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각 지역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고 본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