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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단골집 메뉴사진은 내가 직접!” 배달특급, 양평 포토콘테스트 진행

양평통보로 결제 후 음식사진·영수증 전송…선정시 1건당 1만원 쿠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배달앱 내 ‘리뷰’로 인한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배달특급이 점주와 소비자 간 양방향 소통을 위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양평군 소재 회원을 대상으로 포토콘테스트 2차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소비자가 주문한 음식을 직접 촬영해, 배달특급 가맹점의 대표메뉴 이미지를 만드는 행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은 쉽고 간단하게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맹점주는 소비자 취향에 맞게 메뉴 사진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 양평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결제하고, 배달 온 음식을 촬영한 후 지정 구글폼으로 사진과 영수증을 전송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내부 심사와 가맹점주의 동의를 거쳐 최종 메뉴사진을 선정하며, 이 사진은 메인 메뉴사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선정 시 사진 1건당 1만원 권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쿠폰 지급일은 이달 31일이다.

 

3차 이벤트는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개하며 쿠폰 지급일은 6월 21일이다. 2·3차 이벤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앱 내 최대 쟁점인 점주와 소비자 간 리뷰 이슈를 상생이라는 관점으로 바꾸어 보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젊은 소비자들에게는 1분이면 찍을 수 있는 음식사진 한 장이 가맹점주에게는 식당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배달특급 내 별점 형태의 리뷰 기능을 ‘선택형 리뷰’ 서비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양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되 악용을 막기 위한 취지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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