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다짐

진도항서 해상헌화 등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5일 진도항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추모행사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헌화, 묵념, 해상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청사에 추모 기간 대형 현수막을 걸고, 유관기관과 함께 여객선, 항공기 등 대중 여객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진도항 인근에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 운영과 목포 고하도에 건립 예정인 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건립사업’(사업비 2천117억 원)에도 정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304분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이태원 참사, 제주항공 참사 등의 교훈을 깊이 새겨 다시는 이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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