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도 콘텐츠·라이브 시대…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열린다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5월 14일 농업기술원서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디지털 마케팅 등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스마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애순)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오는 5월 14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육성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험은 깊게, 경영은 스마트하게: NEXT 혁신사례’를 주제로 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은 스마트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 농업과 농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한다.

 

스마트 콘텐츠 부문은 ‘농(農)며들다: 스마트 농업 숏폼 무비 대전’을 주제로 신품종 홍보 및 신기술 확산 등을 담은 농업인 제작 쇼츠 영상을 심사한다.

 

‘스마트농업, 라이브로 대화하다: 톡톡(Talk) 농산물 대전’을 주제로 한 라이브커머스 부문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역량을 평가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와 출품작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점씩 총 6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특히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6년 제주감귤박람회’ 홍보 부스 지원과 함께 1:1 맞춤형 레벨업 교육을 제공하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본선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누리집 또는 기술지원조정과 지도협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희열 농촌지도사는 “농업에서도 콘텐츠와 소통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스마트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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