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분과 제안 정책 11건에 대한 부서 검토 결과 공유 및 시정 반영 방안 추가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분과별 행정 서포터즈,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추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7개 분과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 제안이 7건, 장기검토 제안 1건, 기추진 및 추진불가 제안이 3건으로 검토됐다.

 

당일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추진이 불가한 제안에 대해서 제안 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와 시민참여위원이 직접 소통하며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을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역할까지 수행해야 함”을 강조하며, “추가 논의를 통해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제안한 내용이 최대한 효과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제3기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6월 말 종료됨에 따라 안성시는 상반기 중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 참여를 확대해 위원회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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