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놀꽃마루’에서 신나게 뛰고, 웃는 하루

충북도, ‘봄봄! 놀꽃 놀이동산’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특별한 놀이동산이 열린다.

 

충북도는 3월 28일 놀꽃마루에서 영유아 가족이 함께 웃고, 만들고, 즐기는 봄맞이 축제 ‘봄봄! 놀꽃 놀이동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놀이·체험·공연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당일에는 ▲봄꽃 씨앗심기, 봄 피리‧바람개비 만들기 ▲실내 놀이기구 체험(키즈 범퍼카, 미니 롤러코스터) ▲오감발달 조작놀이(편백놀이 존) ▲야외 놀이에어바운스, 레일기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서동경 보건복지국장은 “작년 12월 ‘겨울마루 축제’, 올해 2월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따뜻한 봄과 함께 더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체험 야외 놀이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놀꽃마루’는 도지사 관사로 건립되어 2012년 도민에게 개방된 이후, 2025년 9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곳으로서,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를, 부모에게는 쉼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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